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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3억원' 해리 케인, 리그 우승 없이 또 1년 잔류 유력

조용운 입력 2021. 02. 2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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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는 해리 케인의 몸값으로 1억5천만 파운드(약 2353억원)를 원한다.

케인을 원하는 클럽이 많지만 1억5천만 파운드를 맞춰줄 곳이 있을지 확신하지 못했다.

케인은 토트넘에서만 319경기서 209골을 터뜨렸다.

이 매체는 "2024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케인은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에 있을 전망이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우승이 없는 케인에게 1억5천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책정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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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해리 케인의 몸값으로 1억5천만 파운드(약 2353억원)를 원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재정이 여유롭지 않은 지금 케인에게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할 클럽이 있을까.

실력과 별개로 케인이 1년 더 리그 우승 없이 지낼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케인이 적어도 한 시즌 더 토트넘에 머무를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했다. 케인을 원하는 클럽이 많지만 1억5천만 파운드를 맞춰줄 곳이 있을지 확신하지 못했다.

케인은 토트넘에서만 319경기서 209골을 터뜨렸다.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불리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빅클럽이 오랫동안 관심을 보였으나 아직도 토트넘을 벗어나지 못했다. 우승컵을 들지 못한 케인은 올 시즌 성적에 따라 이적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토트넘은 리그 9위에 머물러 있다. 우승 가능성이 없다.

케인의 바람과 달리 토트넘 잔류에 무게가 실린다. 이 매체는 "2024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케인은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에 있을 전망이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우승이 없는 케인에게 1억5천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책정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케인을 희망하는 클럽들도 자세를 바꾸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는 재정 문제가 있고 파리 생제르맹은 케인 영입 대신 킬리안 음바페와 네이마르를 지키는데 더 집중하고 있다. 맨유와 맨체스터 시티는 여전히 케인을 희망하며 스왑딜도 하나의 변수가 될 수 있지만 이는 토트넘이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데일리메일은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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