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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전 역전승' 아스널, 6년 만에 PL 탑3 원정 승리

박문수 입력 2021. 02. 28. 23:18 수정 2021. 03. 0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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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레스터 시티 원정 경기에서 3-1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9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레스터전 승리로 아스널은 6년 1개월 만에 해당 라운드 기준 프리미어리그 탑3와의 원정 맞대결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이날 아스널은 2014/2015시즌 열린 맨체스터 시티 원정 2-0 승리 이후, 해당 라운드 기준 프리미어리그 탑3 원정에서 무려 6년 1개월 만에 승리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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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터 시티 원정에서 3-1로 역전승 거둔 아스널
▲ 2015년 1월 이후 약 6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탑3(해당 라운드 기준) 상대 원정 경기 승점 3점 획득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아스널이 레스터 시티 원정 경기에서 3-1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9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레스터전 승리로 아스널은 6년 1개월 만에 해당 라운드 기준 프리미어리그 탑3와의 원정 맞대결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아스널은 28일 밤(한국시각)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레스터 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전반 6분 틸레만스에게 선제 실점하며 위기를 맞이했지만, 다비드 루이스의 헤더 동점골을 시작으로 라카제트의 페널티킥 역전 골 그리고 페페의 쐐기골에 힘입어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길 수 있었다.


그리고 이날 아스널은 2014/2015시즌 열린 맨체스터 시티 원정 2-0 승리 이후, 해당 라운드 기준 프리미어리그 탑3 원정에서 무려 6년 1개월 만에 승리하는 기염을 토했다.

강팀과의 원정 경기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줬던 아스널은 지난 14번의 프리미어리그 탑3 원정 경기에서 3무 11패를 기록 중이었다.

이번 경기에서도 전반 이른 시간 선제 실점하며 흔들렸지만, 패스 플레이를 통한 활발한 공격 전개를 통해 뒤집기에 성공했다.

레스터전 아스널 승리 주역은 페페였다. 최근 선발 출전한 7경기에서 네 번째 골을 가동한 페페는 측면에서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레스터 수비진을 흔들었다.

전반 44분에는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페페의 슈팅이 은디디의 팔을 맞으며 VAR 판독 끝에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그리고 이를 키커로 나선 라카제트가 마무리하며 2-1 역전승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7분에는 외데고로와의 패스 플레이를 통해, 레스터 수비진을 흔들었고 이후 윌리앙이 낮게 깔아준 패스를 밀어 넣으며 3-1 쐐기골을 터뜨렸다.

사진 = Getty Images / Opta
데이터 출처 = Op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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