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스포탈코리아

'3개월째 결장' 이승우, 임대 효과는 '0%'.. 차라리 국내 복귀 나았다

김성진 입력 2021. 03. 02. 08:54

기사 도구 모음

이승우(23)가 출전 기회 확보를 위해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세로 이적했지만, 결과는 정반대가 되고 있다.

지난 2월 2일 신트트라위던 VV에서 포르티모넨세로 시즌 말까지 임대 이적한 이승우는 포르티모넨세에서 4경기째 나서지 못했다.

그러나 이승우는 유럽 잔류를 선택했고, 포르티모넨세 임대 이적을 했다.

신트트라위던에서 장기간 결장했기에 경기력 저하 부분이 있으나, 포르티모넨세는 이승우를 임대 영입했지만, 실전에 뛸 기량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이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이승우(23)가 출전 기회 확보를 위해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세로 이적했지만, 결과는 정반대가 되고 있다. 임대 이적한 의미마저 사라지고 있다.

이승우는 지난 1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티망 르티망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르티무와 2020/2021 프리메이라리가 21라운드 홈 경기에 결장했다. 지난 2월 2일 신트트라위던 VV에서 포르티모넨세로 시즌 말까지 임대 이적한 이승우는 포르티모넨세에서 4경기째 나서지 못했다.

이 경기 결장으로 이승우가 공식전에 나서지 못한 것은 3개월 가까이 됐다. 이승우는 신트트라위던 소속이던 지난해 12월 12일 스포르팅 샤를루아전 이후 단 한 번의 공식전도 나서지 못한 채 벤치를 지키거나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승우는 신트트라위던에서 자리를 잃자 지난 겨울 이적시장 때 이적을 추진했다. K리그 몇몇 팀에서 관심이 있었고 중동에서도 이승우에게 현재보다 많은 액수의 연봉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승우는 유럽 잔류를 선택했고, 포르티모넨세 임대 이적을 했다.

하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이적 초기에는 팀 적응 차원에서 결장이 이해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한 달이 지나도록 출전 명단에 들어가지 못한 채 U-23팀 경기에 나서고 있다. 신트트라위던에서 장기간 결장했기에 경기력 저하 부분이 있으나, 포르티모넨세는 이승우를 임대 영입했지만, 실전에 뛸 기량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이다.

이승우가 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그러나 겨울 이적시장은 즉시 전력을 영입하는 기간이다. 또한 마르티무는 프리메이라리가 최하위 팀이었다. 이승우를 테스트 할 수 있는 경기였지만 제외했다. 포르티모넨세가 이승우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잘 나타난다.

이미 지나간 일이 됐지만, 국내로 돌아온 뒤 추후에 유럽 재도전을 하는 것이 더 나았을 수도 있다. 선수는 어느 팀에서든 뛰어야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때문이다.

사진=포르티모넨세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