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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하원미, "시간아 빨리 가라, 보고싶다" 그리움의 SNS

홍지수 입력 2021. 03. 0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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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야구팀의 영입 1호, 'SSG.com 인천' 임시 유니폼을 입은 추신수(39)의 아내 하원미 씨가 남편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한편, 신세계 야구팀 영입 1호가 된 추신수는 지난달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곧바로 경남 창원으로 이동해 2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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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추신수 아내 하원미 씨 인스타그램 캡처

[OSEN=홍지수 기자] 신세계 야구팀의 영입 1호, ‘SSG.com 인천’ 임시 유니폼을 입은 추신수(39)의 아내 하원미 씨가 남편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하원미 씨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그렇게 열심히 바쁘게 살다보면 행복과 함께 기다리는 내 님도 언젠간 다시 내 곁으로 오겠지”라는 글을 쓰고 ‘시간아 빨리가라’, ‘보고싶다’를 해시태그로 걸었다.

또 하원미 씨는 “나의 바쁜 하루 끝에 일상에 대한 얘기를 끊임없이, 쉴새 없이 떠드는 나를 ‘하트’ 가득 눈빛으로 와인잔 채워주며 가만히 들어주는 당신이 지금 나는 몹시 그립다”며 ‘남편’ 추신수를 향한 그리운 마음을 보였다.

메이저리그 2020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 신분이 된 추신수는 빅리그 16시즌 생활을 정리하고 지난달 23일 신세계 그룹과 연봉 27억 원(10억 원 기부)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조건을 제시 받았지만, KBO 리그에서 뛰고 싶은 열망이 강해 신세계그룹의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했다. 자가격리 중인 기간에도 “건강하게 격리를 끝내고 찾아 뵙겠다”며 한국 야구 팬들을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그 역시 가족에 미안한 마음이 크다. KBO 리그에서 뛰기로 결정하는데 고민이 컸던 이유가 미국에 가족을 두고 와야 했기 때문이었다.

한편, 신세계 야구팀 영입 1호가 된 추신수는 지난달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곧바로 경남 창원으로 이동해 2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그는 오는 11일, 제주 캠프를 마치고 부산에서 진행되는 롯데 자이언츠와 두 번째 연습경기를 앞두고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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