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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팀 앉아서 2억 '대박'..맨유 선수 출전마다 '1500만'

김건일 기자 입력 2021. 03. 0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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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딘 헨더슨은 출전 시간이 불만이다.

영국 더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헨더슨이 1군 경기에 출전할 때마다 1만 파운드(약 1500만 원)씩 리그2 소속 칼라일 유나이티드에 지불했다.

헨더슨은 2005년부터 칼라일 유나이티드 유스팀에 들어갔다가 2011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팀으로 옮겼다.

헨더슨은 이번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돌아와 13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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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딘 헨더슨은 출전 시간이 불만이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선 부동의 주전 골키퍼였는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임대 복귀했더니 다비드 데헤아에게 밀려 났다.

흥미롭게도 잉글랜드 리그2 팀이 헨더슨의 출전을 응원한다.

영국 더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헨더슨이 1군 경기에 출전할 때마다 1만 파운드(약 1500만 원)씩 리그2 소속 칼라일 유나이티드에 지불했다.

헨더슨은 2005년부터 칼라일 유나이티드 유스팀에 들어갔다가 2011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팀으로 옮겼다. 이때 경기당 출전 수당을 칼라일 유나이티드에 지급하는 조항을 포함했다.

헨더슨은 이번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돌아와 13경기에 출전했다. 따라서 칼라일 유나이티드는 현재까지 13만 파운드(약 2억 원)를 벌었으며, 이번 시즌 더 많은 돈을 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더선은 덧붙였다.

재이적시 이적료 5%를 칼라일 유나이티드에 지급하는 조항도 있다. 시장가치 200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헨더슨이 이적한다면 칼라일 유나이티드는 더 큰 금액을 벌어들일 수 있다.

하지만 헨더슨은 지난해 8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5년 동안 주급 10만 파운드를 받는 조건으로 재계약 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리그에서 데헤아를, 유로파리그와 주요 컵 대회에서 헨더슨을 기용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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