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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하원미 알콩달콩 SNS, "내 모든 야구열정 쓰고 돌아갈게"

손찬익 입력 2021. 03. 0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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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믿음에 감사할 뿐입니다".

'추추 트레인' 추신수(신세계)가 아내 하원미 씨의 진심어린 응원에 화답했다.

추신수는 "그 어느 누구의 믿음보다 너의 한마디가 세상에 모든 일을 잘해낼 수 있도록 만드는거 알지. 그래 미야 말대로 내가 가진 야구의 열정, 사랑 모든 걸 쓰고 다시 돌아갈게. 그때까지 조금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다시 한번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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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곽영래 기자]추신수, 하원미 부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믿음에 감사할 뿐입니다". 

'추추 트레인' 추신수(신세계)가 아내 하원미 씨의 진심어린 응원에 화답했다. 

하원미 씨는 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렇게 열심히 바쁘게 살다보면 행복과 함께 기다리는 내 님도 언젠간 다시 내 곁으로 오겠지"라고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하원미 씨는 "나의 바쁜 하루 끝에 일상에 대한 얘기를 끊임없이, 쉴새 없이 떠드는 나를 '하트' 가득 눈빛으로 와인잔 채워주며 가만히 들어주는 당신이 지금 나는 몹시 그립다"고 전했다. 

이에 추신수는 하원미 씨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다. 

그는 "언제나 그랬듯 결과가 아닌 과정에 충실하며 그 믿음에 답할게요. 소중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지냈던 모든 행동들 추억들이 너무 그립게 다가오는 것 같아. 그래도 같이 있었던 시간들이 많아서 이 순간을 좀 더 잘 견딜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또 "비록 우리 가족에게는 힘든 결정이었지만 이제는 한국 야구를 위해 나의 경기를 가까이 보고 싶어하는 팬들을 위해 시간이 지나고 나서 좋은 결정이었다는 생각이 들게 해볼거야"라고 국내 무대에서 최고의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추신수는 "그 어느 누구의 믿음보다 너의 한마디가 세상에 모든 일을 잘해낼 수 있도록 만드는거 알지. 그래 미야 말대로 내가 가진 야구의 열정, 사랑 모든 걸 쓰고 다시 돌아갈게. 그때까지 조금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다시 한번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마쳤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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