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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넘길 바엔' 레알, 올 시즌 뒤 바란 맨유로 보낸다

허윤수 입력 2021. 03. 0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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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울며 겨자 먹기로 라파엘 바란(27)을 내보낸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일(한국시간) "레알이 바란을 맨유로 보낼 준비를 했다"고 전했다.

2011년 10대의 나이로 레알에 합류한 바란은 세계적인 수비수로 성장했다.

매체는 "레알은 바란과의 재계약 협상 성사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구단은 바란이 자유계약(FA)으로 떠나는 것보다 이적료를 챙기길 원하고 있다"라며 레알의 입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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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울며 겨자 먹기로 라파엘 바란(27)을 내보낸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일(한국시간) “레알이 바란을 맨유로 보낼 준비를 했다”고 전했다.

2011년 10대의 나이로 레알에 합류한 바란은 세계적인 수비수로 성장했다. 리그 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회 등 여러 차례 정상을 밟았다. 또 프랑스 대표팀 일원으로 2018년 러시아월드컵을 품에 안기도 했다.

화려한 커리어에도 그의 나이는 아직 27세. 하지만 레알은 어쩔 수 없이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바란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했지만, 선수 측 요구와 큰 이견을 보였다.

매체는 “레알은 바란과의 재계약 협상 성사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구단은 바란이 자유계약(FA)으로 떠나는 것보다 이적료를 챙기길 원하고 있다”라며 레알의 입장을 설명했다.

이어 “부채가 늘어난 레알은 킬리안 음바페(22, 파리 생제르맹) 영입을 위해서 지출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맨유는 해리 매과이어의 수비 파트너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다. 특히 바란은 오랜 목표였다”라며 과거부터 이어왔던 관심을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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