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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살라, 이집트 올림픽 대표팀 와일드카드 발탁..리버풀 '골머리'

신은현 기자 입력 2021. 03. 0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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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모하메드 살라가 2021년 7월에 열릴 예정인 도쿄 올림픽에 참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리버풀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집트축구협회가 오는 7월에 개막하는 도쿄 올림픽 남자축구 대표팀 예비 명단에 살라를 포함시켰고, 와일드카드 발탁이 유려해졌다.

아직 도쿄 올림픽이 정상적으로 개최될지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지만 만약 정상적으로 열린다면 리버풀은 시즌 초반 빡빡한 일정을 살라 없이 소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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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가 20217월에 열릴 예정인 도쿄 올림픽에 참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리버풀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리버풀의 고민거리는 아이러니하게도 '에이스' 살라다. 지난 2017년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은 살라는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리버풀의 리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 역시 리그 25경기에 출전해 173도움을 올리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실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이적설이 나오고 있어 문제다. 살라는 최근 스페인 '아스'와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모두 세계 최고의 클럽이다.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다. 다시 말하지만 나의 미래는 구단의 손 안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살라는 20236월까지 리버풀과 계약이 체결되어 있다. 2017년 여름 입단한 이래 마지막 재계약은 20187월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유럽 현지에서는 살라가 재계약과 이적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재계약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번에는 이집트 대표팀 문제다. 이집트축구협회가 오는 7월에 개막하는 도쿄 올림픽 남자축구 대표팀 예비 명단에 살라를 포함시켰고, 와일드카드 발탁이 유려해졌다. 이집트 올림픽 대표팀 감독도 살라를 꼭 올림픽에 데려가겠다는 입장이다.

문제는 리버풀의 시즌 초반 일정이다. 아직 도쿄 올림픽이 정상적으로 개최될지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지만 만약 정상적으로 열린다면 리버풀은 시즌 초반 빡빡한 일정을 살라 없이 소화해야 한다.

이에 대해 영국 '미러'"리버풀이 다음 시즌 초반 일정을 에이스 살라 없이 소화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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