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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김광현 위상, 3선발 대우..4일 메츠전 첫 출격

이상학 입력 2021. 03. 03. 05:22 수정 2021. 03. 03.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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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33)의 2021년 시범경기 첫 등판 날짜가 나왔다.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4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3시5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에 김광현이 선발등판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세인트루이스는 시범경기 개막전이었던 1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에이스 잭 플래허티가 선발로 나섰고, 3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는 베테랑 아담 웨인라이트가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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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33)의 2021년 시범경기 첫 등판 날짜가 나왔다.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4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3시5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에 김광현이 선발등판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라이브 피칭을 소화한 김광현은 4일 휴식을 갖고 첫 실전 마운드에 오른다. 메이저리그 첫 해였던 지난해 시범경기 첫 등판을 구원으로 치렀지만 올해는 시작부터 확실한 선발 대우를 받고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시범경기 개막전이었던 1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에이스 잭 플래허티가 선발로 나섰고, 3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는 베테랑 아담 웨인라이트가 등판한다. 이어 4일 메츠전에 김광현이 3번째 선발로 출격한다. 

김광현에 이어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5일 휴스턴 애스트로전에 선발등판한다. 지난해 팔꿈치 수술을 받고 시즌 아웃됐던 마일스 마이콜라스는 이번 주말에 불펜 피칭을 할 예정으로 아직 시범경기 등판 일정이 잡히지 않았다. 

지난해 3패 평균자책점 9.90으로 부진을 겪은 마르티네스와 수술 후 복귀 첫 시즌인 마이콜라스는 아직 확실한 전력으로 보기 어렵다. 2019년 16승을 올렸던 다코타 허드슨도 팔꿈치 인대접합수술로 올 시즌은 던지기 어렵다. 

김광현이 플래허티-웨인라이트에 이어 3선발로 기대를 모으는 이유. 김광현은 지난해 8경기 3승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로 빅리그에 연착륙했다. 단축 시즌 탓에 39이닝으로 표본이 많지는 않지만 충분히 성공적인 시즌이었다. 

한편 김광현의 첫 상대인 메츠는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 스티브 코헨이 새 구단주가 된 뒤 공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트레이드로 영입한 특급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김광현의 경계대상이다. /waw@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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