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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체인지, 팀 파워 UP" 윌리엄스,이우성&황대인 장타 예고 [오!쎈 함평]

이선호 입력 2021. 03. 03. 09:17 수정 2021. 03. 0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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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높일 수 있다".

KIA는 작년 시즌 장타력이 부족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KIA의 장타력이 다른 팀에 비해 부족하다는 현실도 인정하고 있다.

두 선수의 장타력이 개선된다면 팀에게는 최고의 호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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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함평, 이선호 기자] "파워 높일 수 있다".

KIA는 작년 시즌 장타력이 부족했다. 팀 홈런 6위(130개), 팀 장타율 7위(.404)에 그쳤다. 작년 장타력을 보여준 최형우와 나지완은 나이를 먹고 있다. 언제까지 두 선수에게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 윌리엄스 감독은 장타력 보강을 위해 젊은 거포의 스윙 개조에 매달리고 있다. 

주인공은 이우성(27)과 황대인(25)이다. 이우성은 2019시즌 미래의 장타력 증강을 위해 이명기를 내주고 영입했다. 그러나 2년 동안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다. 황대인도 주목을 받았으나 잦은 부상으로 잠재력을 드러내지 않았다. 작년 1루수 백업요원으로 63경기 4홈런을 터트렸다. 

윌리엄스 감독은 KIA의 장타력이 다른 팀에 비해 부족하다는 현실도 인정하고 있다. 장타력을 키우기 기우해 두 선수의 장타력을 주목하고 매일 조련을 하고 있다. 스윙은 물론 생각을 바꾸며 파워 스윙을 예고하고 있다. 두 선수의 장타력이 개선된다면 팀에게는 최고의 호재이다. 

윌리엄스 감독은 "두 선수는 스윙 체인지를 하고 있다. 타격을 할 때 스윙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하고 있다. 변화는 몸으로 직접 하는 것 보다 우선 생각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스윙할 때 몸을 어떻게 한다기보다 머리로 어떻게 생각한다는 과정을 바꿔주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스윙폼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하체 뒤쪽을 좀 더 잡아주고 있다. 배트에서 볼이 나올 때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 이야기하고있다. 하체를 잡아주면 여러가지 효과가 있다. 옆으로 휘지 않고 직선타구가 나온다. 당겨칠 때도 휘지 않는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당히 열심히 하고 있다. 이전에 가진 생각과 다른 관념, 틀에서 벗어난 생각을 하는데 열린 마음으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어 만족하고 있다. KIA가 다른 팀과 비교하면 파워가 부족하고 생각한다. 두 선수들이 연습경기와 시범경기에서 준비한 것을 보여준다면 파워 차이를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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