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스포탈코리아

"감 잡은 베일, 손흥민-케인에게 더 많은 시공간 준다" 英 기대감

이현민 입력 2021. 03. 03. 20:07

기사 도구 모음

영국에서 가레스 베일(31, 토트넘 홋스퍼)의 부활을 반겼다.

베일은 2월 28일 열린 번리와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의 4-0 완승을 이끌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영국에서 가레스 베일(31, 토트넘 홋스퍼)의 부활을 반겼다.

베일은 2월 28일 열린 번리와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의 4-0 완승을 이끌었다.

영국 햄앤하이는 2일 “베일이 돌아왔냐고 물으며 웨일스맨이 스퍼스의 번리전 승리를 이끌었다. 베일이 득점하는데 2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눈부신 모습을 보여줬다. 손흥민의 화려한 딜리버리가 있었다. 그의 득점 장면은 과거 화이트 하트 레인 시절을 연상시켰다. 2010년 인터 밀란과 챔피언스리그가 떠올랐다. 수년 전과 같은 가속도와 기동력을 더 이상 볼 수 없는 건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 확실히 반가운 광경이었다”며 극찬했다.

이어 “베일은 손흥민, 케인, 루카스 모우라 스릴 넘치는 공격 라인을 구축했다. 1선에서 진정한 공격력을 발휘했다. 전통적으로 풀백 뒤를 노렸던 그의 다른 역할과 파괴력을 볼 수 있었다. 그가 좋아하는 동료에게 패스를 연결하거나 볼을 박스 안으로 밀어 넣는 방식으로 기회를 만들었다. 트레이트마크인 왼발 슈팅을 선보이는 힘을 발산했다”면서, “베르흐윈과 라멜라는 이번 시즌 오른쪽으로 출전했지만 두 선수 모두 좋은 골과 도움을 기록하지 못했다. 베일의 재능은 부인할 수 없다. 조세 모리뉴는 그를 호출할 수 있게 됐고 공격에 추가적인 차원이 부여될 것이다. 수비수는 자연스레 그에게 붙게 되고, 손흥민과 케인에게 더 많은 시간과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매체는 “베일의 헤드라인 복귀는 말할 필요도 없다. 최근 긍정적인 성과는 감각을 찾기 시작, 예상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토트넘의 중요한 경기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리그컵 결승이 웸블리에서 기다리고 있다. 그들은 여전히 리그 4위 안에 들어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얻기 위해 노력 중이다. 베일이 일관된 고품질의 성능을 펼칠 수 있다면 이번 시즌 토트넘이 성과를 내는데 결정적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