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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컬링여신' 송유진, 신은진과 전북도청 컬링팀에서 '새로운 도전'

임형식 기자 입력 2021. 03. 03. 23:15 수정 2021. 03. 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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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컬링 여신' 송유진(22)이 전라북도 여자 컬링팀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전북도청 여자 컬링팀은 3일 송유진과 신은진(21)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전북도청 컬링 팀은 김지현과 정재이 2명이 빠져나간 자리를 송유진과 신은진으로 채우며 스킵 신가영, 이지영,송유진.

엄익준 전라북도 체육정책 과장은 "앞으로도 전북도청 컬링팀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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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컬링팀, 신가영, 이지영,송유진.신은진 으로 완전체 구축
송유진

[MHN스포츠 임형식 선임기자] 빼어난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컬링 여신' 송유진(22)이 전라북도 여자 컬링팀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전북도청 여자 컬링팀은 3일 송유진과 신은진(21)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송유진은 충북 청주 송절중학교와 봉명고등학교를 거치며 경북체육회 믹스더블로 활약하며 지난해 제1회 코리아컬링리그에서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이미지로 각종 포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컬링여신'이다. 

신은진(21)은 전주 여자 고등학교에서 컬링을 하였으며 2018년 동계체전에서 은메달을 딴 실력파 인재이다.

전북도청 컬링 팀은 김지현과 정재이 2명이 빠져나간 자리를 송유진과 신은진으로 채우며 스킵 신가영, 이지영,송유진.신은진 으로 완전체를 이루었다.

송유진

송유진은 "정이 많은 편이라 믹스팀에 정이 들고 떠나게 되는게 힘들었지만 원래 친한 사이였던 이지영 언니가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줬다"고 하며 "새로운 곳에 와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데 편하게 좋게 해주셔서 팀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저를 믿고 데려와 주신 만큼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청은 이번 영입을 통해 선수들의 연령대를 낮췄다.

정다겸 감독은 "선수들을 영입할 때 인성적인 부분도 중요하게 본다. 실력뿐만 아니라 멘탈도 중요하다. 잘 되는 팀은 잘 나갈 때보다 위기에서 빛을 발한다.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의지가 얼마나 강하느냐가 중요하다. 송유진은 그런 부분에서 흠잡을 데가 없는 선수"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컬링은 팀으로 하는 게임이다. 따라서 각자 전술적인 역할을 이해하고 플레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3월 15일부터 강릉컬링센터에서 우승을 하겠다는 목표로 훈련에 임하고 있으며 "컬링을 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전북도청 체육정책과 김정철 팀장과 황미정 주무관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엄익준 전라북도 체육정책 과장은 "앞으로도 전북도청 컬링팀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컬링경기연맹 김세곤 회장도 "전국적인 평준화 속에서 전라북도 컬링의 긍지와 자부심을 지켜나가도록 더욱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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