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인터풋볼

EPL 역사상 최고의 웨일스 선수는?..'베일 아닌 이 선수!'

신동훈 기자 입력 2021. 03. 04. 04:00

기사 도구 모음

 웨일스 국적 선수 중 잉글랜드 무대에서 족적을 남긴 이들은 많지만 1위에 오른 선수가 가장 압도적이다.

영국 '90min'은 "웨일스는 수년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빛낸 훌륭한 선수들을 배출했다. 많은 웨일스 선수들은 공격, 리더십 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팀의 중심에 섰다. 몇몇 선수들은 전설적인 칭호를 얻기도 했다. 그들이 없었다면 EPL 명성은 지금처럼 올라오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며 EPL에서 활약한 대표적인 웨일스 국적 선수들을 순위로 나열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웨일스 국적 선수 중 잉글랜드 무대에서 족적을 남긴 이들은 많지만 1위에 오른 선수가 가장 압도적이다.

영국 '90min'은 "웨일스는 수년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빛낸 훌륭한 선수들을 배출했다. 많은 웨일스 선수들은 공격, 리더십 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팀의 중심에 섰다. 몇몇 선수들은 전설적인 칭호를 얻기도 했다. 그들이 없었다면 EPL 명성은 지금처럼 올라오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며 EPL에서 활약한 대표적인 웨일스 국적 선수들을 순위로 나열했다.

20위부터 11위까지를 보면 최근에 활약한 선수들의 이름이 눈에 띄었다. 앤디 킹, 제임스 콜린스, 조 알렌, 애슐리 윌리엄스, 벤 데이비스가 해당됐다. 특히 데이비스는 현재 토트넘 훗스퍼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선수다. 킹은 레스터 시티에서, 콜린스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오랜 시간 활약했으며 알렌과 윌리엄스는 여러 EPL 클럽을 돌아다녀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전설적인 선수들은 10위권 안에 있었다. 리버풀에서 공식전 647경기를 뛰며 334골을 넣은 이안 러시가 10위에 위치했다. 러시는 EPL이 출범한 1992년 이후부터는 리버풀에서 45골밖에 넣지 못해 10위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에버턴, 풀럼에서 뛴 시몬 데이비스는 9위에, 현재 패널로 유명한 로비 새비지는 8위에, '악동'으로 불린 크레이그 벨라미는 7위에 올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잡이로 활약한 마크 휴즈, 아스널에서 뛰었고 현재 유벤투스 소속인 아론 램지, 현재는 고인이 된 게리 스피드는 각각 6위, 5위, 5위에 포함됐다. 3위는 웨일스와 에버턴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인 네빌 사우스올이 차지했다. 사우스올은 에버턴에서 17년간 뛰며 총 750경기를 소화했는데 이는 구단 역사상 최다 출전 기록이다.

2위는 가레스 베일이었다. 베일은 사우샘프턴, 토트넘을 거치며 EPL 최고의 스타로 성장했다. 2011-12시즌부터 10골 14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하기 시작한 베일은 2013-14시즌엔 EPL 33경기 21골 9도움을 기록하는 폭발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베일은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고 현재는 토트넘 임대 생활 중이다.

1위는 누구일까. 바로 맨유 원클럽맨 라이언 긱스였다. 긱스는 맨유, 웨일스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축구선수다. 맨유에서 공식전 930경기를 소화하며 162골 249도움을 기록했고 EPL 우승 1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2회 등 총 35개 트로피를 획득하며 맨유가 현재 위치에 오르는데 가장 큰 공헌을 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