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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25R] '윙백 고젠스 리그 9호골' 아탈란타, 크로토네에 5-1 승리

이형주 기자 입력 2021. 03. 04.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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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탈란타 BC가 특유의 막강 공격력으로 승리했다.

아탈란타의 선제골이 터졌다.

아탈란타가 추가골을 뽑아냈다.

아탈란타가 쐐기골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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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탈란타 BC 레프트윙백 로빈 고젠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아탈란타 BC가 특유의 막강 공격력으로 승리했다. 윙백 로빈 고젠스는 리그 9호골을 신고하며 도왔다. 

아탈란타는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 베르가모에 위치한 게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25라운드 FC 크로토네와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아탈란타는 리그 4연승에 성공했고 크로토네는 리그 7연패에 빠졌다. 

아탈란타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1분 일리치치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고젠스가 헤더를 가져갔고 골망이 흔들렸다. 

크로토네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22분 로메로를 거친 공이 상대 박스 앞의 시미에게 갔다. 시미가 전진 드리블 후 1대1 상황에서 슈팅으로 득점했다. 

아탈란타가 좋은 기회를 맞았다. 전반 40분 일리치치가 역습 상황에서 상대 골문 앞의 말리노프스키에게 패스했다. 말리노프스키가 슈팅을 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후반 들어 아탈란타가 다시 앞서 나갔다. 후반 3분 짐시티를 거친 공이 상대 골문 앞의 팔로미노에게 갔다. 팔로미노가 슈팅을 해 골망을 갈랐다. 

아탈란타가 추가골을 뽑아냈다. 후반 4분 무리엘이 상대 골문 앞에서 골레미치가 미끄러지며 놓친 공을 잡았다. 무리엘이 슈팅했고 공이 골라인을 넘었다. 

아탈란타가 쐐기골을 만들었다. 후반 12분 무리엘이 오른쪽 측면으로 패스를 했다. 일리치치가 이를 잡아 드리블 후 감아찬 공이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아탈란타가 또 한 골을 더했다. 후반 39분 사파타가 상대 박스 앞의 미란추크에게 패스했다. 미란추크가 이를 앞쪽으로 잡아둔 뒤 슈팅했고 골망이 흔들렸다. 이에 경기는 5-1 아탈란타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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