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인터풋볼

[DFB포칼 리뷰] '터졌다! 황희찬' 라이프치히, 볼프스에 2-0 승..4강 진출

김대식 기자 입력 2021. 03. 04. 06:38

기사 도구 모음

 황희찬이 오랜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라이프치히는 4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DFB포칼 8강에서 볼프스부르크에 2-0 승리를 거둬 4강에 진출했다.

볼프스부르크는 베호로스트, 스테판, 바쿠, 아놀드, 음바부 등이 선발로 출격했다.

결정적인 기회를 볼프스부르크가 먼저 잡았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황희찬이 오랜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라이프치히는 4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DFB포칼 8강에서 볼프스부르크에 2-0 승리를 거둬 4강에 진출했다. 황희찬은 후반 교체 투입돼 추가골을 신고했다. 

라이프치히는 폴센, 클루이베르트, 올모, 은쿤쿠, 캄플, 아담스, 무키엘레, 우파메카노, 오르반, 클로스터만, 굴라시가 선발로 나왔다. 볼프스부르크는 베호로스트, 스테판, 바쿠, 아놀드, 음바부 등이 선발로 출격했다.

경기는 팽팽한 양상으로 진행됐다. 결정적인 기회를 볼프스부르크가 먼저 잡았다. 전반 23분 은쿤쿠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음바부의 발을 밟았다. VAR 판독 후 페널티킥(PK)이 선언됐다. 베호로스트가 키커로 나섰지만 공을 차는 과정에서 미끄러지며 실축하고 말았다.

라이프치히도 공격 기회를 잡았다. 전반 32분 은쿤쿠에게 정확한 패스가 연결됐고, 은쿤쿠는 기회를 클루이베르트에게 양보했다. 클루이베르트가 득점에 성공했지만 전 상황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골은 취소됐다. 전반전은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후반에는 볼프스부르크가 라인을 올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선제골은 라이프치히의 몫이었다. 후반 18분 라이프치히가 역습에 나섰고, 폴센이 공을 받았다. 수비수와의 경합을 이겨낸 폴센은 침착한 마무리로 선제골을 신고했다.

볼프스부르크는 총공세에 나섰지만 공격을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했다. 라이프치히는 후반 34분 포르스베리와 헨릭스를 투입했다. 황희찬도 후반 37분 그라운드를 밟았다. 황희찬이 곧바로 득점을 신고했다. 후반 43분 포르스베리의 슈팅이 골키퍼에 맞고 나오자 황희찬이 그대로 골문으로 밀어 넣었다. 경기가 그대로 종료되며 라이프치히가 승리했다.

[경기 결과]

라이프치히(2) : 폴센(후반 18), 황희찬(후반 43)

볼프스부르크(0)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