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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투입 4분 만에 추가골..라이프치히, 볼프스부르크 꺾고 포칼 4강행

이승우 입력 2021. 03. 04. 06:44 수정 2021. 03. 04.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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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되어 추가골을 터뜨리며 RB라이프치히가 DFB 포칼 4강에 진출했다.

황희찬은 이날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됐지만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팀의 쐐기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은 라이프치히 이적 후 첫 번째 경기인 뉘른베르크와 포칼 경기 이후 무려 6개월 만에 골맛을 봤다.

라이프치히는 후반전 터진 유수프 포울센의 선제골과 황희찬의 추가골에 힘입어 포칼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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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황희찬이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되어 추가골을 터뜨리며 RB라이프치히가 DFB 포칼 4강에 진출했다.

라이프치히는 4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DFB 포칼 8강 볼프스부르크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황희찬은 이날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됐지만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팀의 쐐기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은 라이프치히 이적 후 첫 번째 경기인 뉘른베르크와 포칼 경기 이후 무려 6개월 만에 골맛을 봤다. 

라이프치히는 후반전 터진 유수프 포울센의 선제골과 황희찬의 추가골에 힘입어 포칼 4강에 진출했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이날 포울센을 비롯해 크리스토퍼 은쿤쿠, 다니 올모, 저스틴 클루이베르트, 케빈 캄플, 다요 우파메카노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라이프치히는 전반 중반 위기를 맞았다. 은쿤쿠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파울을 저지르며 페널티킥을 내줬다. 바웃 베르호스트가 키커로 나섰지만 슈팅 과정에서 미끄러지며 실축했다. 

위기를 넘기 라이프치히는 기회를 잡았다. 전반 32분 클루이베르트가 은쿤쿠의 패스를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골이 취소됐다. 

후반 18분 라이프치히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역습 상황에서 알렉산더 쇠를르트가 오른쪽 측면서 공을 잡고 전진했다. 쇠를로트가 중앙으로 패스한 것을 포울센이 잡아 수비수 3명을 제친 후 슈팅을 때려 득점했다. 

황희찬은 후반 39분 은쿤쿠를 대신해 투입됐다. 황희찬은 교체 투입 직후인 후반 43분 득점을 터뜨렸다. 쇠를로트가 오른쪽에서 연결한 크로스가 수비에 굴절되어 흘렀고, 황희찬이 달려들며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라이프치히는 2-0으로 승리하며 대회 4강에 진출했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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