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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바르사전 대비해 힘 뺀 PSG, 보르도에 1-0 신승

김유미 입력 2021. 03. 04.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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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선두를 노리는 파리 생제르맹이 보르도 원정에서 아슬아슬하게 승리를 따냈다.

전반에 나온 골로 리드를 잡은 파리 생제르맹은 후반 막판까지 1-0 스코어를 지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파리 생제르맹은 4일 새벽 5시(한국 시각)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2020-2021 프랑스 리그 1 28라운드 보르도 원정에 나섰다.

파리 생제르맹은 전반 20분 파블로 사라비아의 선제골로 앞서나가며 1-0 승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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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바르사전 대비해 힘 뺀 PSG, 보르도에 1-0 신승



(베스트 일레븐)

리그 선두를 노리는 파리 생제르맹이 보르도 원정에서 아슬아슬하게 승리를 따냈다. 전반에 나온 골로 리드를 잡은 파리 생제르맹은 후반 막판까지 1-0 스코어를 지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파리 생제르맹은 4일 새벽 5시(한국 시각)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2020-2021 프랑스 리그 1 28라운드 보르도 원정에 나섰다. 파리 생제르맹은 전반 20분 파블로 사라비아의 선제골로 앞서나가며 1-0 승리를 차지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앞으로의 일정에 대비해 조금은 힘을 빼고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었다. 오는 11일 바르셀로나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홈경기가 예정돼 있어서다. 7일에는 브레스트와 쿠프 드 프랑스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기도 하다.

물론 네이마르와 앙헬 디 마리아가 부상으로 이탈했고, 모이세 킨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킬리안 음바페는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는 등 100% 전력을 가동할 수 없는 불가피한 상황이기도 했다.

스쿼드에 다소 힘을 빼고 임해서인지, 파리 생제르맹은 보르도에 꽤 고전했다. 전반 20분 사라비아가 골을 터트리기는 했으나, 음바페의 결장으로 인해 기존에 선보이던 강력한 공격력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수비에서도 중앙 수비수 프레스넬 킴펨베의 잦은 수비 실수가 나오며 불안한 모습이었다. 득점 외에 특별히 보르도에 위협이 될 법한 상황은 거의 나오지 않았다.

양 팀 모두 후반 교체로 변화를 줬지만 추가 득점 없이 1-0 파리 생제르맹의 승리로 종료됐다. 파리 생제르맹 입장에서 썩 만족스러운 결과는 아니다. 파리 생제르맹의 전략적인 선택이 어떤 결과를 만들지 주목된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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