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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졌다 골!' 황희찬에게 필요한 시간은 단 4분이었다

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입력 2021. 03. 0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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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25·라이프치히)이 반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투입 4분 만인 후반 43분, 황희찬은 팀의 2번째 골을 터트렸다.

지난해 9월 12일 DFB 포칼 64강 뉘른베르크(2부)전에서 뽑아낸 데뷔골 이후에 나온 시즌 2호 골이다.

라이프치히는 후반 18분 유수프 포울센의 선제골과 황희찬의 쐐기골에 힘입어 3년 연속 볼프스부르크를 누르고 DFB 포칼 다음 무대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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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황희찬(25·라이프치히)이 반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라이프치히는 4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독일축구연맹(DFB) 포칼 8강전에서 볼프스부르크를 2-0으로 제압, 4강에 안착했다.

이날 황희찬은 벤치에서 시작, 후반 39분 크리스토퍼 은쿤쿠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 막판 경기에 나선 황희찬이지만, 골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투입 4분 만인 후반 43분, 황희찬은 팀의 2번째 골을 터트렸다. 오른쪽 측면 크로스가 문전에서 한 번 굴절된 뒤 수비 견제가 없던 황희찬에게 흘렀다. 골키퍼 바로 앞에 있던 황희찬은 노마크 찬스를 그대로 활용하며 오른발로 시원한 쐐기포를 작렬했다.

지난해 9월 12일 DFB 포칼 64강 뉘른베르크(2부)전에서 뽑아낸 데뷔골 이후에 나온 시즌 2호 골이다.

라이프치히는 후반 18분 유수프 포울센의 선제골과 황희찬의 쐐기골에 힘입어 3년 연속 볼프스부르크를 누르고 DFB 포칼 다음 무대에 진출했다.

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jinju217@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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