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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복귀 준비하는 포그바, 경기 출전은 본인하기 나름"

유지선 기자 입력 2021. 03. 0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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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폴 포그바의 복귀가 임박했다고 알렸다.

하지만 부상 복귀가 곧 경기 출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솔샤르 감독은 "포그바는 복귀를 위해 정말 노력하고 있다. 몸 상태를 끌어올릴 시간을 줄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면서 "포그바 정도의 실력을 갖춘 선수라면, 몸 상태와 정신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즌 종료 전까지 몸 상태를 100%로 끌어올릴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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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유지선 기자=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폴 포그바의 복귀가 임박했다고 알렸다.


포그바는 지난달 초 허벅지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했다. 에버턴전에서 경기 도중 허벅지에 통증을 호소하며 주저앉았고, 검사 결과 회복을 위해 수 주의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히도 포그바는 이번 시즌이 종료되기 전에 그라운드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솔샤르 감독은 3일(현지시간) 영국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포그바를 볼 수 있는지 묻는 질문을 받자 "그럴 수 있길 바란다. 가능할 것이다. 포그바의 상태는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시즌 종료까지 6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포그바는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맨유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이번 시즌 리그 19경기(교체출전 4회)에 출전해 3골을 기록했고, 지난해 12월 이후 꾸준한 기회를 부여받으며 주전 미드필더로 뛰었다. 하지만 부상 복귀가 곧 경기 출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경기에 곧바로 투입돼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몸 상태여야 한다.


솔샤르 감독은 "포그바는 복귀를 위해 정말 노력하고 있다. 몸 상태를 끌어올릴 시간을 줄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면서 "포그바 정도의 실력을 갖춘 선수라면, 몸 상태와 정신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즌 종료 전까지 몸 상태를 100%로 끌어올릴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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