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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풀럼전도 기회 얻는다..무리뉴가 직접 출전 귀띔

유지선 기자 입력 2021. 03. 0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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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맹활약한 가레스 베일(토트넘홋스퍼)이 이번 주말에도 출전기회를 부여받는다.

베일은 지난달 28일(이하 한국시간) 번리와 가진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그동안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었기 때문에 일주일에 두 경기를 치르며 많은 시간을 소화하기는 무리라는 의견도 있지만, 무리뉴 감독은 베일의 출전을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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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유지선 기자= 최근 맹활약한 가레스 베일(토트넘홋스퍼)이 이번 주말에도 출전기회를 부여받는다.


베일은 지난달 28일(이하 한국시간) 번리와 가진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베일의 활약에 힘입어 토트넘은 4-0 완승을 거뒀다. 베일은 유럽대항전을 포함해 최근 4경기에서 4골 3도움을 기록했다. 완벽하게 부활에 성공한 모습이다.


베일은 이번 주말 풀럼전에서도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었기 때문에 일주일에 두 경기를 치르며 많은 시간을 소화하기는 무리라는 의견도 있지만, 무리뉴 감독은 베일의 출전을 귀띔했다.


무리뉴 감독은 4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선발 출전할 지, 벤치에서 시작할 지는 알 수 없지만 베일은 풀럼전에 출전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물론 선수 본인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 베일은 경험 많은 선수이기 때문"이라며 선발과 교체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베일이 지난 2년간 레알에서 어떤 상태였는지는 레알 구단에 물어봐라. 답변해주다면 왜 컨디션 회복이 더뎠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어쩌면 베일의 컨디션 회복을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했던 것일 수도 있다"며 조급해하지 않고 느긋하게 기다릴 필요가 있다고 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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