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영, '김연경, 너 자꾸 우길래' [사진]

지형준 입력 2021. 3. 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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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지형준 기자]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흥국생명 김연경과 도로공사 정대영이 비디오 판독을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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