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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리뷰] 라이프치히, 프라이부르크 3-0 제압하며 1위 등극..'코리안더비 성사'

신동훈 기자 입력 2021. 03. 07.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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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과 황희찬이 교체로 경기에 나서며 '코리안더비'가 성사됐다.

라이프치히는 6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 위치한 슈바르츠발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에서 프라이부르크에 3-0 승리를 거뒀다.

전반은 라이프치히의 1-0 리드 속에 끝이 났다.

경기는 라이프치히의 3-0 대승으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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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정우영과 황희찬이 교체로 경기에 나서며 '코리안더비'가 성사됐다. 

라이프치히는 6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 위치한 슈바르츠발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에서 프라이부르크에 3-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라이프치히는 바이에른 뮌헨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홈 팀 프라이부르크는 그리포, 귄터, 회플러, 하인츠, 쿠블러, 데미로비치, 횔러, 산타마리아, 슈미트, 리엔하르트, 뮐러가 슈트라이히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정우영은 벤치에 위치했다.

라이프치히는 쇠를로트를 최전방에 내세웠고 포울센, 캄플, 올모, 무키엘레, 은쿤쿠, 클로스터만, 아담스, 하이다라, 우파메카노, 굴라시가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직전 경기인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득점을 기록한 황희찬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팽팽한 흐름 속에 전반전이 진행됐다. 신경전 속에서 전반 41분 뮐러의 실수를 라이프치히가 잡아냈고 포울센이 은쿤쿠에게 밀어줬다. 은쿤쿠가 마무리 지으며 1-0이 됐다. 전반은 라이프치히의 1-0 리드 속에 끝이 났다.

라이프치히는 후반 초반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후반 18분 포르스베리, 황희찬이 경기에 투입됐다. 후반 19분 라이프치히 역습 상황에서 은쿤쿠가 수비 사이를 빠져나가며 기회를 만들었다. 이는 쇠를로트에게 이어졌고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됐다.

후반 26분 황희찬이 결정적인 상황에서 개인기를 통해 골키퍼를 제치려 했다. 하지만 마무리가 되지 않으며 무위에 그쳤다. 후반 34분 쇠를로트가 수비진 시선을 끌었고 중앙으로 패스를 보냈다. 포르스베리가 깔끔한 슈팅으로 프라이부르크 골 망을 흔들며 점수 차를 늘렸다. 프라이부르크는 실점 직후 정우영을 넣어 공격 숫자를 늘렸다. 하지만 만회골은 나오지 않았다. 경기는 라이프치히의 3-0 대승으로 종료됐다. 

 

[경기결과]

프라이부르크(0) : -

라이프치히(3) : 은쿤쿠(전 41분), 쇠를로트(후 19분), 포르스베리(후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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