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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비에르, 'EPL 역사' SON+케인 향해 "대단한 친구들 축하해!"

김대식 기자 입력 2021. 03. 0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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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도 손흥민과 해리 케인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이번 시즌에만 14골을 함께 하며 EPL 단일 시즌 최다 합작골 듀오에 등극했다.

그는 개인 SNS를 통해 "손흥민과 케인이 EPL 단일 시즌 최다 합작골 기록을 세운 걸 축하한다. 정말로 대단한 선수들이다"고 올렸다.

이에 팬들도 "역사에 남을 듀오다", "손흥민과 케인은 토트넘 레전드 듀오다"며 축하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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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도 손흥민과 해리 케인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토트넘은 8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4-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45점으로 리그 6위로 올라섰다.

좌측 윙포워드로 선발 출장한 손흥민은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경기 시작 5분 만에 손흥민이 포문을 열었다. 베일이 우측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손흥민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고 말았다. 이후 토트넘은 베일의 연속골과 케인의 추가골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손흥민은 후반 10분 좌측에서 볼을 잡아 과감한 슈팅을 시도했다. 후반 31분에는 믿고 보는 손흥민과 케인 조합이 터졌다. 에릭 라멜라가 수비 뒤로 침투하는 손흥민을 정확히 봤고, 손흥민은 욕심내지 않고 케인에게 패스를 내줬다. 케인은 헤더로 멀티골을 신고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이번 시즌에만 14골을 함께 하며 EPL 단일 시즌 최다 합작골 듀오에 등극했다. 경기 후 조세 무리뉴 감독도 손흥민과 케인의 활약상에 대해 "우리는 공격력이 매우 뛰어난 선수들을 데리고 있다. 팀이 자신감이 넘치고, 긍정적인 순간에 있을 때, 선수들은 행복한 상태로 뛸 수 있다. 그러면 우리는 더 많은 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렇게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건 특권이나 마찬가지"라며 두 선수를 치켜세웠다.

팀 동료인 호이비에르도 경기 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개인 SNS를 통해 "손흥민과 케인이 EPL 단일 시즌 최다 합작골 기록을 세운 걸 축하한다. 정말로 대단한 선수들이다"고 올렸다. 토트넘도 공식 SNS를 통해 두 선수의 기록을 알렸다. 이에 팬들도 "역사에 남을 듀오다", "손흥민과 케인은 토트넘 레전드 듀오다"며 축하의 말을 남겼다.

이제 두 선수는 디디에 드록바와 프랭크 램파드의 듀오 최다 득점(36골)에 도전한다. 현재 손흥민과 케인의 기록은 34골이다. 이번 시즌 안에 1위로 올라설 가능성은 충분하다.

사진=호이비에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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