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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년 안에 발롱도르 후보에 들 선수"..아마드에 대한 높은 평가

신동훈 기자 입력 2021. 03. 26. 19:20 수정 2021. 03. 2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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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드 트라오레(18, 맨유)는 동료들에게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마드는 2002년생 윙어로 올겨울 3,720만 파운드(약 557억원)의 이적료를 투입한 맨유 품에 안겼다.

이처럼 아마드는 맨유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공격의 미래로 뽑히고 있다.

이러한 평가가 이어지자 아마드에 대한 맨유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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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유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아마드 트라오레(18, 맨유)는 동료들에게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마드는 2002년생 윙어로 올겨울 3,720만 파운드(약 557억원)의 이적료를 투입한 맨유 품에 안겼다. 보너스 조항이 포함된 금액이라고 해도 1군 무대 경험이 거의 없는 유망주에게 거액을 투자한 것은 얼마나 기대가 큰 지 알 수 있다. 속도, 기술이 좋고 우측에서 주로 활약한다. 경험만 쌓인다면 맨유 우측 공격을 채워줄 적임자로 낙점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바로 1군에 합류하지 않았다. 23세 이하(U-23) 무대에서 뛰며 데뷔를 기다렸다. 아마드는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32강 1차전에서 데뷔전을 가졌다. 이후 맨유 데뷔골까지 성공했다. 아마드는 UEL 16강 1차전 AC밀란전에 교체로 출전해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정확한 패스를 순간적인 침투 후 백헤더로 연결해 득점을 터뜨렸다.

아직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꾸준히 잠재력을 뽐낸다면 리그 데뷔전을 치를 것이 분명하다. 이처럼 아마드는 맨유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공격의 미래로 뽑히고 있다. 사실 그는 아탈란타 시절부터 유망한 공격수였다. 아탈란타 시절 평가를 들어보면 아마드의 위상을 알 수 있다.

아마추어 무대에서 아마드를 처음 봤던 '전 이탈리아 대표팀 골키퍼' 지오반니 갈리는 26일(한국시간) 글로벌 축구매체 '골닷컴'을 통해서 "아마드는 독특했다. 이를 더욱 강화해 자신을 더 특별한 선수로 만들어야 한다. 동시에 속도도 잃지 않아야 한다. 이 모습을 이어간다면 아마드는 향후 5년 안에 발롱도르 후보로 언급될 수 있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과거 아탈란타에서 아마드와 같이 훈련한 바 있는 파푸 고메스는 "아마드는 미래의 스타다. 훈련장에서 그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다름없다. 환상적이다. 수비를 매우 괴롭힌다"고 극찬했다. 이러한 평가가 이어지자 아마드에 대한 맨유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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