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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스' 팜민록, 코로나19 발언 때문에 VCS 영구제명

김용우 입력 2021. 04. 07. 08:50 수정 2021. 04. 0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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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리그(VCS) SBTC e스포츠 탑 라이너 '제로스' 팜민록이 영구제명을 당했다.

주최 측은 "'제로스'가 개인방송에서 리그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는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며 "이에 조직위는 8.2.5 규정을 근거로 '제로스'를 VCS에서 영구 제명하기로 했으며 이 결정은 즉시 적용된다"고 밝혔다.

현재도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서 VCS 주최 측은 '제로스'의 발언에 대해 '영구제명'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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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리그(VCS) SBTC e스포츠 탑 라이너 '제로스' 팜민록이 영구제명을 당했다. 

VCS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제로스'에 대한 영구제명을 공식 발표했다. 주최 측은 "'제로스'가 개인방송에서 리그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는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며 "이에 조직위는 8.2.5 규정을 근거로 '제로스'를 VCS에서 영구 제명하기로 했으며 이 결정은 즉시 적용된다"고 밝혔다. 

베트남 언론에 따르면 '제로스'는 최근 개인방송에서 "베트남 내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돼 VCS 스프링 우승팀이 아이슬란드에서 열릴 예정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참가하지 못하길 희망한다"고 발언했다. 

지난해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서 베트남 VCS 서머 우승팀인 팀 플래시와 2위인 GAM e스포츠가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참가하지 못했다. 현재도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서 VCS 주최 측은 '제로스'의 발언에 대해 '영구제명'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퐁부 버팔로(현 사이공 버팔로) 시절이던 2018년 VCS 서머서 우승을 차지하며 롤드컵에 진출한 '제로스'는 기가바이트 마린즈(현 GAM e스포츠)로 이적한 2019년에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참가해 6위를 차지하며 베트남 리그가 LoL 국제 대회서 독립 리그로 인정받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이보스 e스포츠를 거쳐 지난해 말 SBTC e스포츠에 합류한 '제로스'는 팀이 2021 VCS 스프링서 7승 7패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했다. '제로스'는 잘못된 발언으로 인해 VCS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할 수 없게 됐다. 

*사진=라이엇게임즈.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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