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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이 그리웠다"..탁구대표팀 1년 만에 대면훈련 돌입

김경무 입력 2021. 04. 08.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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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해 4월부터 1년 동안 모이지 못했던 한국 탁구대표팀이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모여 2020 도쿄올림픽 대비한 훈련에 다시 돌입했다.

오상은 감독(미래에셋증권)-채윤석 코치(삼성생명)가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장우진과 정영식(이상 미래에셋증권), 이상수(삼성생명)가 훈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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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이후 처음 진천선수촌에 모인 탁구대표팀 선수들. 대한탁구협회 제공
[스포츠서울 김경무전문기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해 4월부터 1년 동안 모이지 못했던 한국 탁구대표팀이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모여 2020 도쿄올림픽 대비한 훈련에 다시 돌입했다.
오상은 감독(미래에셋증권)-채윤석 코치(삼성생명)가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장우진과 정영식(이상 미래에셋증권), 이상수(삼성생명)가 훈련에 참여했다. 추교성 감독(금천구청)-김경아(대한항공) 조언래(대한탁구협회) 코치가 지도하는 여자대표팀은 전지희(포스코에너지), 최효주(삼성생명), 신유빈(대한항공)으로 구성됐다. 훈련 중 부상 선수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안재현(삼성생명)과 이시온(삼성생명)도 선수촌에서 함께 땀을 흘린다.
여자대표팀 막내 신유빈. 대한탁구협회 제공
대표팀은 오는 21일까지 개인훈련만으로 부족했던 조직력을 다질 예정이다. 오상은 감독은 “대표팀을 맡은 후 첫 훈련인데 그동안 하지 못했던 복식·혼합복식 훈련에 집중할 것”이라고 훈련 목표를 밝혔다. 그는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체력훈련도 체계적으로 진행하지 못하는 부분이 아쉽지만, 4월부터 예정돼있는 국내대회 참가를 통해 실전감각을 유지하려 한다”고 했다.

추교성 감독은 “새롭게 올림픽대표팀 멤버들이 구성된 만큼, 팀워크를 다질 소중한 시간으로 활용할 생각”이라며 “지난 3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세계탁구) 스타 컨텐더 때 느낀 우리 선수들의 문제점을 보완해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한국 탁구는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때 남자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수확한 이후 2016년 리우올림픽에 올림픽에서는 한개의 메달도 따내지 못했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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