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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사고 원인은 과속, 규정 속도 2배 이상 달렸다

한이정 입력 2021. 04. 0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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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의 사고 원인은 과속이었다.

미국 ESPN 등은 4월8일(한국시간) LA 카운티 보안관이 "지난 2월 타이거 우즈의 사고 원인은 과속 때문이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LA 카운티 보안관 측은 "신체적 장애나 운전 방해의 증거가 없기 때문에 영장을 발부할 명분은 없다"면서 "이번 교통사고의 주 원인은 과속이다. 도로의 곡선에 맞게 속도를 조절하지 못 했다"고 설명했다.

우즈는 지난 2월 LA 인근 지역에서 제네시스 GV80을 몰고 가다 차량 전복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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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이정 기자]

우즈의 사고 원인은 과속이었다.

미국 ESPN 등은 4월8일(한국시간) LA 카운티 보안관이 "지난 2월 타이거 우즈의 사고 원인은 과속 때문이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우즈가 타고 있던 SUV 차량은 LA 외곽 내리막길에서 속도 84~87마일(135~140km)로 달렸고, 75마일(120km)로 달리던 중 나무에 부딪힌 것으로 알려졌다. 규정의 2배가 넘는 속도로 달린 것이다.

LA 카운티 보안관 측은 "신체적 장애나 운전 방해의 증거가 없기 때문에 영장을 발부할 명분은 없다"면서 "이번 교통사고의 주 원인은 과속이다. 도로의 곡선에 맞게 속도를 조절하지 못 했다"고 설명했다.

우즈는 지난 2월 LA 인근 지역에서 제네시스 GV80을 몰고 가다 차량 전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우즈는 다리를 심하게 다쳐 수술을 받았고, 현재 플로리다주 자택에서 회복 중이다.

우즈는 이날 SNS를 통해 "날 도와주고 911에 신고해준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나는 회복과 가족들에게 계속 집중할 것이며 힘든 시간 내내 나를 응원해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글을 남겼다. (사진=타이거 우즈)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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