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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코어북] '139-111' BKL, 하든의 부재에도 NOP 잡고 28점 차 대승

이서린 기자 입력 2021. 04. 08. 11:09 수정 2021. 04. 0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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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네츠의 카이리 어빙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브루클린 네츠가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에 위치한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2020-2021 미국프로농구(NBA)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경기를 139-111로 승리했다.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 카이리 어빙, 조 해리스, 라마커스 알드리지, 제프 그린이 선발로 나섰다. 뉴올리언스는 자이언 윌리엄슨, 스티븐 아덤스, 에릭 블레드소, 제임스 존슨, 론조 볼이 선발로 맞섰다.  

1쿼터의 시작은 아담스의 덩크슛이 알렸다. 곧바로 해리스가 레이업을 올리자, 존슨이 점프슛으로 견제했다. 블레드소가 레이업을 넣었지만, 그린과 해리스가 3점 슛으로 반격했다. 블레드소가 점프슛으로 득점을 추가한 동시 파울을 범하면서 어빙이 자유투 기회를 잡았다. 윌리엄슨의 레이업과 블레드소의 점프슛이 들어갔지만, 윌리엄슨이 파울을 범하며 알드리지에 자유투 기회를 내주고 말았다. 알드리지는 계속해서 3점 슛을 성공시키며 득점을 올렸다. 존슨은 알드리지의 파울로 자유투를 던지고, 아담스는 훅슛으로 득점에 가담했다. 어빙의 점프슛 이후 브루클린이 타임아웃을 불렀고, 해리스의 레이업으로 다시 경기가 시작됐다. 어빙이 덩크슛을 기록했지만, 그린의 파울로 윌리 에르난고메즈가 자유투 기회를 따냈다. 그린의 레이업 이후 브루클린은 또 한 번 타임아웃을 썼다. 코트에 돌아오자마자 그린이 자유투를 던졌고, 존슨은 3점 슛으로 득점을 추가했다.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의 파울로 블레드소가 자유투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어빙의 3점 슛에 블레드소 역시 3점 슛으로 대응했다. 크리스 치오자는 레이업과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켰다. 아이재아 토마스가 점프슛을 올리자, 블레이크 그리핀이 레이업을 기록했고, 다시 윌리엄슨이 레이업으로 막았다. 계속해서 윌리엄슨이 레이업과 자유투를 모두 기록하며 동점을 만들었지만, 그리핀의 3점 슛으로 1 possession (원 포제션) 게임이 됐다. 브루클린이 36-33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쿼터는 알드리지의 점프슛으로 막을 올렸다. 볼이 레이업으로 득점을 올리자, 그린핀이 3점 슛을 터뜨렸다. 아담스의 파울로 알드리지가 자유투 기회를 얻었고, 아담스는 실수를 만회하듯 레이업을 올렸다. 그리핀의 덩크슛 이후 뉴올리언스가 타임아웃을 외쳤다. 아담스의 레이업 이후 알드리지의 점프슛이 들어갔다. 치오자의 파울로 윌리엄슨이 자유투를 던졌고, 치오자는 3점 슛으로 실책을 바로잡았다. 윌리엄슨은 그리핀의 파울로 받은 자유투 기회를 득점으로 만들었다. 알드리지의 3점 슛 이후 볼의 점프슛, 어빙의 3점 슛 이후 볼의 점프슛, 그리고 듀란트의 점프슛이 들어가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맴돌았다. 블레드소는 레이업과 점프슛으로 추격을 시도했다. 브루클린은 타임아웃으로 뉴올리언스의 공격 흐름을 끊었다. 존슨은 파울을 범하면서 듀란트가 자유투 기회 3개를 모두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어서 듀란트은 레이업까지 올렸고, 에르난고메즈 역시 레이업으로 뒤쫓았다. 어빙의 3점 슛이 터졌지만, 해리스의 파울로 블레드소가 자유투 기회를 받았다. 해리스, 니콜라스 클랙스톤, 그린의 레이업으로 브루클린이 주도권을 잡았다. 윌리엄슨의 자유투와 볼의 3점 슛이 들어갔지만, 어빙이 3점 슛으로 득점 차를 벌렸다. 존슨의 파울로 듀란트가 자유투를 던지고, 블레드소의 파울로 어빙까지 자유투를 던지면서 20점 차가 생겼다. 79-59로 브루클린이 리드를 쥔 채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는 듀란트의 3점 슛으로 시작됐다. 뉴올리언스가 바로 타임아웃을 불렀지만, 알드리지는 코트에 들어서자마자 덩크슛을 꽂았다. 블레드소의 3점 슛 이후 해리스가 점프슛으로 막았다. 어빙의 파울 이후 볼이 자유투 기회를 받았고, 다시 어빙의 파울로 윌리엄슨이 자유투를 던졌다. 어빙은 점프슛으로 실수를 만회했다. 블레드소의 레이업 이후 해리스와 듀란트의 3점 슛이 터졌고, 윌리엄슨이 점프슛으로 반격했다. 알드리지의 덩크슛 이후 뉴올리언스가 타임아웃을 썼다. 다시 알드리지의 덩크슛 이후 볼의 점프슛, 그린의 3점 슛 이후 또 한 번 볼의 점프슛이 들어갔다. 브루클린은 타임아웃 이후 알드리지의 점프슛과 브라운의 3점 슛과 레이업으로 득점에 박차를 가했다. 어빙의 파울로 블레드소가 자유투를 던졌고, 곧바로 티모테 카바로가 3점 슛으로 반격했다. 블레드소는 점프슛을 기록하며 파울을 범했고, 어빙이 자유투 기회를 잡았다. 마지 마샬의 자유투 이후 듀란트가 레이업을 올렸고, 토마스는 점프슛을 기록했다. 브루클린이 115-82로 우세를 보이며 3쿼터를 마쳤다. 

4쿼터 초반부터 브루클린이 분위기를 압도했다. 브라운의 덩크슛과 치오자의 3점 슛으로 득점 차가 끝없이 벌어졌다. 뉴올리언스는 웨슬리 이윈두의 레이업과 자유투, 잭슨 헤이스의 덩크슛, 에르난고메즈의 훅슛으로 브루클린의 뒤를 쫓았다. 존슨의 점프슛과 레이업에 헤이스가 3점 슛으로 대응했지만 치오자가 레이업을 올리면서 뉴올리언스가 타임아웃을 불렀다. 레지 페리의 레이업 이후 토마스의 레이업과 마샬의 자유투가 들어갔다. 계속해서 벤치 자원의 득점이 오갔다. 레리의 레이업 이후 헤이스의 레이업, 존슨의 레이업 이후 웬옌 가브리엘이 점프슛을 기록했다. 브라운의 파울로 마샬이 자유투를 던진 후, 브루클린이 타임아웃을 불렀다. 페리는 덩크슛을 꽂으면서 파울을 범했고, 가브리엘이 공격 기회를 잡았다. 헤이스의 레이업과 덩크슛 이후 브라운이 레이업을 올렸다. 토마스는 치오자의 파울로 자유투 기회를 모두 득점으로 만들었다. 루와우 카바로의 3점 슛 이후 토마스의 3점 슛으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결국 139-111로 브루클린이 승리를 거뒀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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