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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야투율 100%' 듀란트 앞세운 브루클린, 뉴올리언스 대파하며 연승가도

서호민 입력 2021. 04. 08. 11:19 수정 2021. 04. 0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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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듀란트가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듀란트의 부상 복귀전으로 관심이 모아진 경기였다.

듀란트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지난 2월 14일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전을 끝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 때 이후 54일 만의 복귀전을 치른 듀란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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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케빈 듀란트가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브루클린 네츠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경기에서 139–111로 이겼다. 이 승리로 연승을 달린 브루클린은 연승을 시작한 36승 16패를 기록하며 동부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뉴올리언스는 2연패에 빠졌다.

듀란트의 부상 복귀전으로 관심이 모아진 경기였다. 듀란트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지난 2월 14일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전을 끝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 때 이후 54일 만의 복귀전을 치른 듀란트였다.

듀란트는 두달을 쉰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로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 2쿼터 종료 7분 37초를 남기고 코트를 밟은 듀란트는 첫 포제션에서 턴오버를 범했지만, 이어진 공격에서 깨끗한 점프슛을 성공시켜 자신의 복귀를 알렸다. 이후에도 듀란트가 던지는 야투는 족족 림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돌파, 자유투, 3점슛은 물론 코스트 투 코스트 속공까지 전개하며 동료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올렸다.

듀란트는 이날 출전 시간 관리 하에 19분을 뛰었는데, 100%의 야투율을 기록하며 3점슛 2개 포함 17득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올렸다. 자유투도 5개를 시도해 모두 적중시켰다. 

 

또한 이날 브루클린은 주전과 벤치 할 거 없이 대부분의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하며 대승을 거뒀다. 카이리 어빙과 라마커스 알드리지가 각각 24득점, 22득점으로 맹활약한 가운데 7명의 선수가 두자릿 수 득점을 올렸다. 또 이날 브루클린은 37개의 어시스트를 만들어낼 정도로 유기적인 팀 플레이가 빛났다.

다시 연승가도를 달린 브루클린은 오는 11일 레이커스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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