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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엔딩? 신라CC는 봄꽃 스타트!

안재후 입력 2021. 04. 0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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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 기운이 이어지면서 골프장들도 봄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동코스 8번 홀은 '벚꽃홀'로도 불리며 봄철 골퍼들의 포토존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왕벚나무들이 코스 주위를 둘러 싸고 있고 봄이면 코스 위로 벚꽃비가 내려 하얗게 물든 그린을 감상하는 것도 큰 재미요소다.

실제로 신라CC 관계자는 "봄이 오면 캐디들 사이에서도 동코스 8번 홀이 가장 인기가 많다"며 "벚꽃홀을 경험하기 위해 봄마다 일부러 골프장을 방문하는 골퍼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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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만개한 신라CC 진입로 벚꽃 풍경

완연한 봄 기운이 이어지면서 골프장들도 봄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봄꽃으로 가득한 코스는 정비에 들어갔고, 클럽하우스 식당에서는 제철 식재료로 구성된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많은 골퍼들이 개화시기에 맞춰 골프장을 찾고 있어, 라운딩과 꽃 구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골프장 봄꽃 명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명품 퍼블릭 신라CC는 벚꽃 골프장으로도 알려져 있다. 골프장 진입로 양 옆길에 벚나무를 심어 클럽하우스까지 벚꽃 드라이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해당 벚꽃길은 여주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여주 벚꽃 명소로도 추천된 바 있다.

코스에서도 만개한 벚꽃을 만날 수 있다. 동코스 8번 홀은 ‘벚꽃홀’로도 불리며 봄철 골퍼들의 포토존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왕벚나무들이 코스 주위를 둘러 싸고 있고 봄이면 코스 위로 벚꽃비가 내려 하얗게 물든 그린을 감상하는 것도 큰 재미요소다. 실제로 신라CC 관계자는 “봄이 오면 캐디들 사이에서도 동코스 8번 홀이 가장 인기가 많다”며 “벚꽃홀을 경험하기 위해 봄마다 일부러 골프장을 방문하는 골퍼도 있다”고 설명했다.

신라CC는 매년 봄꽃 축제를 개최해 골퍼는 물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여 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축제는 취소됐으나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며 오는 18일까지 빅 컨시드존, 빅 홀컵, 투 컵 홀 등 코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철쭉 등 다양한 봄꽃들이 골프장 전체에 심어져 있어 화려한 꽃 잔치를 즐길 수 있으며, 내장객 대상으로는 솜사탕 제공과 야외 바비큐장도 운영한다.

벚꽃홀로 유명한 신라CC 동코스 8번홀

[안재후 마니아타임즈 기자/anjaeho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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