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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올해의 실수 나왔다!"..골대 앞 완벽 찬스 날려 조롱받아

이현호 입력 2021. 04. 0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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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노 호날두(유벤투스)가 골대 앞 노마크 찬스에서 평소답지 않은 실수를 범했다.

이날 유벤투스는 호날두와 알바로 모라타를 투톱으로 배치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다닐루의 크로스가 골문 앞으로 쇄도하던 호날두에게 정확히 연결됐다.

그러나 호날두의 헤더 슈팅은 골문으로 향하지 않고 골대 왼쪽으로 크게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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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올해의 실수 나왔다!"..골대 앞 완벽 찬스 날려 조롱받아



(베스트 일레븐)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유벤투스)가 골대 앞 노마크 찬스에서 평소답지 않은 실수를 범했다. 호날두의 머리를 떠난 공은 골문을 한참 벗어나 골라인 밖으로 아웃됐다.

유벤투스는 8일 오전 1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세리에A 29라운드에서 나폴리와 맞붙었다. 결과는 유벤투스의 2-1 승. 이로써 유벤투스는 승점 59점이 되어 2위 AC밀란을 1점 차로 추격했다.

이날 유벤투스는 호날두와 알바로 모라타를 투톱으로 배치했다. 그 아래서 페데리코 키에사와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화력 지원에 나섰다. 서브에는 파울로 디발라, 웨스턴 맥케니 등이 대기했다.

전반 2분 만에 호날두가 득점 기회를 맞았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다닐루의 크로스가 골문 앞으로 쇄도하던 호날두에게 정확히 연결됐다. 수비수를 따돌린 호날두는 자유로운 상황에서 헤더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호날두의 헤더 슈팅은 골문으로 향하지 않고 골대 왼쪽으로 크게 빗나갔다. 호날두와 함께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했던 모라타와 키에사는 두 팔을 벌리고 믿을 수 없다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이 장면을 두고 “올해의 실수”라고 꼬집었다. 이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팬들이 좋아할 장면이다. 메시 팬들은 소셜미디어(SNS)에 이번 실수 장면을 게시하며 호날두를 조롱하고 있다”라며 축구팬들의 반응을 조명했다.

비록 허무한 실수로 자존심을 구겼지만 단 10여분 만에 득점 감각을 뽐냈다. 호날두는 전반 13분 키에사의 땅볼 크로스를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에는 디발라가 1골을 추가해 2-0으로 점수를 벌렸다. 유벤투스는 후반 막판 로렌조 인시녜에게 페널티킥(PK) 실점을 허용하며 1점 차 승리를 따냈다.

글=이현호 기자(hhhh@soccerbest11.co.kr)
사진=세리에A 중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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