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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케인 후보' 아구에로가 토트넘에?..英 매체, "실질적 옵션"

곽힘찬 입력 2021. 04. 08. 14:03 수정 2021. 04. 0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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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된다면 역대급 해리 케인 후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계약 만료가 임박한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의 차기 행선지로 토트넘 홋스퍼가 거론되고 있다.

'메트로'는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아구에로 영입을 배제했고 리버풀은 관심이 없다. 토트넘과 첼시가 실질적 옵션들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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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영입 된다면 역대급 해리 케인 후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계약 만료가 임박한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의 차기 행선지로 토트넘 홋스퍼가 거론되고 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7일(현지시간) "아구에로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남길 원하며 토트넘 이적도 고려 중이다"라고 전했다.

아구에로는 맨시티에서 무려 10년 가까이 뛰며 384경기 257골을 기록한 '레전드'다. 아구에로에서 최전성기를 보내며 맨시티의 우승을 여러 차례 이끌었다. 황혼기를 앞두고 있는 아구에로는 올 시즌 말이 끝나면 맨시티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팀을 떠날 준비를 마친 아구에로의 차기 행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불혹의 나이지만 EPL 무대에서 워낙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던 만큼 바르셀로나, 첼시, 아스널, 토트넘 등 여러 구단이 영입을 원하고 있다.

리오넬 메시가 있는 바르셀로나도 선택지에 있지만 아구에로는 EPL에 남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트로'는 "EPL에 잔류하길 바라는 아구에로의 선택지는 그리 넓지 않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아구에로를 원하고 있지만 맨시티는 라이벌 구단에 내주지 않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케인의 백업 자원이 절실한 토트넘도 영입전에 참가했다. 현재 토트넘은 최전방 공격수 중 케인을 제외하면 이렇다 할 자원이 없다. 손흥민이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할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파괴력이 떨어진다. 토트넘은 자유 계약(FA)으로 영입할 계획이다.

'메트로'는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아구에로 영입을 배제했고 리버풀은 관심이 없다. 토트넘과 첼시가 실질적 옵션들이다"라고 언급했다. 만약 토트넘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 많은 축구 팬들이 충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토트넘 입장에선 '역대급' 케인 후보를 데려올 수 있게 된다.

한편, 맨시티는 오랜 시간 헌신한 아구에로를 기리기 위해 마지막 홈경기에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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