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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맨유를 떠날 수도 있는 6인방은 누구? (英 언론)

강동훈 입력 2021. 04. 0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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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가능성이 있는 선수는 누구일까.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7일(현지시간) 이번 여름 각자의 커리어를 위해 맨유를 떠날 수도 있는 6명을 언급했다.

반 더 비크는 올 시즌 맨유 유니폼을 입었지만, 사실상 전력 외 선수로 분류됐다.

맨유에서 실망스러운 나날을 보내는 그가 떠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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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가능성이 있는 선수는 누구일까.

맨유는 돌아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투자를 예고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재정적인 문제가 겹쳐 선수 영입에 제한이 있다. 이에 따라 이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일부 선수 매각을 계획이다.

자연스레 솔샤르 감독에게 더는 기회를 받지 못할 선수들이 팀을 떠날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7일(현지시간) 이번 여름 각자의 커리어를 위해 맨유를 떠날 수도 있는 6명을 언급했다.

가장 먼저 다비드 데 헤아가 거론됐다. 데 헤아는 맨유의 레전드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오랜 시간 활약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기량이 떨어졌고, 딘 헨더슨과의 주전 경쟁에서도 밀렸다. 어느덧 30대에 접어든 만큼 남은 커리어 동안 더 많은 경기를 뛰기 위해 이적을 고려할 수 있다.

그다음은 에릭 바이다. 바이는 이적 당시만 하더라도 큰 기대를 모았다. 실제 이적료도 3,000만 파운드(약 440억 원)나 됐다. 하지만 잦은 부상 속에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고, 활약도 보여주지 못했다. 현재 3옵션으로 밀려난 가운데 다음 시즌 새로운 수비수가 영입된다면 4순위까지 밀려날 수 있다. 계약기간도 내년까지인 만큼 떠날 가능성이 크다.

미드필더에 유독 많은 선수가 뽑혔다. 후안 마타, 도니 반 더 비크, 다니엘 제임스가 이적을 고려할 수 있다. 마타는 이번 여름에 계약기간이 끝난다. 현재 출전 기회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고, 스페인 복귀설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맨유와 이별할 수 있다.

반 더 비크는 올 시즌 맨유 유니폼을 입었지만, 사실상 전력 외 선수로 분류됐다. 실제 반 더 비크는 리그 14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마저도 선발 출전은 1경기가 전부다. 맨유에서 실망스러운 나날을 보내는 그가 떠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제임스 역시 여전히 기회를 많이 받지 못하고 있고, 맨유가 산초와 그릴리쉬를 노리고 있어 떠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공격수 앙토니 마샬이 선정됐다. 마샬은 잔류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현재 맨유는 최전방 공격수 보강을 위해 해리 케인, 엘링 홀란드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만약 이적설이 현실로 이뤄진다면 마샬은 백업으로 밀려나는 만큼 떠날 수도 있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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