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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부임 후 최다골' 마운트, UCL 토너먼트 최연소 골까지

조효종 수습기자 입력 2021. 04. 0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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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에이스'로 떠오른 메이슨 마운트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한 마운트는 전반 32분 조르지뉴의 패스를 받아 부드러운 턴 동작으로 상대 수비를 제친 후 깔끔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로 마운트는 첼시 역사상 UCL 토너먼트에서 골을 넣은 가장 어린 선수(22세 87일)가 됐다.

투헬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선취골을 넣은 마운트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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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마운트(첼시).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조효종 수습기자=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에이스'로 떠오른 메이슨 마운트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했다.


8일(한국시간) 스페인의 세비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첼시가 포르투를 2-0으로 꺾었다. 마운트와 벤 칠웰의 연속골로 원정승을 챙긴 첼시는 4강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한 마운트는 전반 32분 조르지뉴의 패스를 받아 부드러운 턴 동작으로 상대 수비를 제친 후 깔끔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로 마운트는 첼시 역사상 UCL 토너먼트에서 골을 넣은 가장 어린 선수(22세 87일)가 됐다. 마운트의 UCL 데뷔골이기도 했다.


투헬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선취골을 넣은 마운트를 칭찬했다. "간결하고 훌륭한 마무리였다. 마운트는 그럴 능력이 있는 선수다. 8강에서의 득점은 큰 진전이고, 팀에게도 큰 도움"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경기와 훈련을 대하는 올바른 정신 자세, 태도를 지녔다. 성공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항상 배움에 굶주려있고, 열려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포지션, 다른 구단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과 비교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라며 축구에 대한 마운트의 열정을 높이 샀다.


마운트는 투헬 체제의 핵심 선수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월 말 투헬 감독 부임 이후 치러진 16경기 중 14경기 5골을 기록했다. 올리비에 지루(2골), 티모 베르너(1골), 타미 에이브러햄(1골) 등 공격진이 부진한 가운데 투헬 체제에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은 마운트의 성장이 투헬 감독 덕분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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