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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억 플렉스 준비' 만수르, 맨시티 4관왕 달성 시 역대급 보너스

김도정 입력 2021. 04. 08. 18:57 수정 2021. 04. 0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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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도정]
맨체스터시티 만수르 구단주. 사진= getty
아랍에미리트(UAE)의 세계적 부호이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가 팀 4관왕 달성 시 역대급 보너스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승점 74점으로 2위와 승점 14점 차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맨시티는 큰 이변이 없는 한 지난 2018-2019 시즌 이후 2년 만에 리그 우승이 확정적이다.

또한 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올라있어 팀 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에 도전하고 있다.

미국 ABC방송 산하 정치·스포츠 전문 통계 사이트 ‘파이브서티에이트’는 맨시티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확률로 전체 1위인 37%를 예상했으며 지난 7일(한국시간) 도르트문트(독일)와의 8강 1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확률은 더 높아졌다.

이 외에도 잉글랜드 FA 주관 대회인 카라바오컵(결승), FA컵(준결승)도 남겨두고 있어 역사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든 쿼트러블(4관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7일(현지시각) 만약 맨시티가 이번 시즌 4관왕을 달성한다면 선수들에게 지급되는 보너스는 약 1억 5800만 파운드(약 2,429억 6,292만 원)에 이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축구팀 중 최초로 선수단 몸값 10억 유로(약 1조 3165억 원)를 돌파했던 맨시티는 타이틀 획득에 따른 선수 보너스, 이적료, 홍보비용 등의 비용이 소요될 예정이라 이처럼 천문학적인 보너스 금액이 책정되었다.

하지만 추정 개인자산이 230억 파운드(약 34조 원)에 이르는 만수르에게는 큰 문제는 아닐 듯하다.

김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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