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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디발라 트레이드 가능성 있다"(英언론)

신동훈 기자 입력 2021. 04. 1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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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28, 손흥민)과 파울로 디발라(27, 유벤투스)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됐다.

디발라는 2015년 4,000만 유로(약 537억원)의 이적료와 함께 유벤투스에 입성했다.

'90min'은 "디발라는 토트넘과 이적시장마다 연결됐다. 매번 결렬됐지만 유벤투스는 이번엔 토트넘의 제의에 응답할 계획이다.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손흥민이 언급됐다. 커리어에서 트로피가 없는 손흥민은 세리에A 강호 유벤투스 유혹에 넘어갈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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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손흥민(28, 손흥민)과 파울로 디발라(27, 유벤투스)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됐다.

디발라는 2015년 4,000만 유로(약 537억원)의 이적료와 함께 유벤투스에 입성했다. 다재다능함을 바탕으로 빠르게 자리잡았고 이적 첫 시즌 세리에A 34경기서 19골 7도움을 기록해 모두에게 충격을 줬다. 2017-18시즌엔 33경기서 22골을 터뜨려 커리어 정점을 찍었다. 뛰어난 실력과 더불어 수려한 외모와 더불어 독특한 세레머니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디발라는 침체기를 겪었다. 올 시즌엔 벤치자원으로 완벽히 밀린 상황이다. 새로 부임한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축구를 구사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알바로 모라타를 투톱을 세우고 좌우엔 윙어 성향의 선수를 배치했다. 2선 라인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유형인 디발라가 뛸 자리가 사라진 것이다.

결국 결별 수순을 밟을 듯하다. 영국 '90min'은 8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디발라에 대한 마음이 완전히 식었다. 최근 웨스턴 맥케니가 주최한 파티에 참석하며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긴 것이 쐐기를 박았을 것 같다. 좋은 시절을 회상해 다시 사이를 봉합하는 대신 결별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디발라는 트레이드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디발라와 트레이드 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9명의 선수를 꼽았다"고 전했다. 손흥민도 포함됐다. '90min'은 "디발라는 토트넘과 이적시장마다 연결됐다. 매번 결렬됐지만 유벤투스는 이번엔 토트넘의 제의에 응답할 계획이다.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손흥민이 언급됐다. 커리어에서 트로피가 없는 손흥민은 세리에A 강호 유벤투스 유혹에 넘어갈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

손흥민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윙어다. 2015년 토트넘에 온 뒤로 271경기에 나와 103골 63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10-10 클럽 가입에 성공했고 올 시즌도 리그에서만 13골 9도움을 올리며 득점, 도움 모두 다 되는 완전체 모습을 과시 중이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8,500만 유로(약 1,132억원)로 평가됐다.

반면 디발라는 6,000만 유로(약 800억원)밖에 되지 않는다. 손흥민과 차이가 난다. 또한 최근 경기력, 기량 등에서도 손흥민이 월등히 앞선다. 스왑딜이 이뤄지려면 유벤투스가 디발라에 현금을 얹어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과 함께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르코 베라티(파리생제르맹),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펠리페 쿠티뉴(바르셀로나) 등이 명단에 올랐다.

사진=90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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