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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PO] 치욕적인 대패 당한 강을준 감독 "할 말이 없다"

민준구 입력 2021. 04. 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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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없다."

강을준 감독은 "총평할 게 없다. 할 말이 없다"라며 짧은 경기 소감을 전했다.

강을준 감독은 "외국선수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전부 뺐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강을준 감독은 "파워에서 밀려버렸다. 우리가 해야 할 게임을 전자랜드가 했다. 일단 오늘 게임을 다시 한 번 돌아봐야 한다. 또 외국선수들이 제대로 좀 해줘야 한다. 특히 (데빈)윌리엄스가 공격과 수비 모두 못해줬다. (디드릭)로슨도 마찬가지다"라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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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민준구 기자] “할 말이 없다.”

고양 오리온은 1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63-85로 패했다.

무기력한 패배였다. 이미 전반에 승부가 끝났다. 오리온은 3쿼터에 외국선수를 모두 투입하지 않을 정도로 이미 패배를 인정했다.

강을준 감독은 “총평할 게 없다. 할 말이 없다”라며 짧은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선수들이 마음을 내려놓지 못했다. 우리와 전자랜드의 차이점은 분명했다. 전자랜드는 팀 워크가 있었지만 우리는 그 부분이 준비되지 않았다. 야투 난조도 있었다. 또 외국선수 맞대결, 김낙현과 (조나단)모트리의 투맨 게임에 밀렸다”라고 덧붙였다.

오리온은 3쿼터 중반, 디드릭 로슨과 데빈 윌리엄스를 모두 제외했다. 강을준 감독은 “외국선수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전부 뺐다”라고 말했다.

이승현의 공백은 컸다. 강을준 감독 역시 “(이)승현이의 공백이 없다고 할 수는 없다. 승현이는 꾀병을 부리는 선수는 아니다. 그러나 완벽해야 돌아올 수 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강을준 감독은 “파워에서 밀려버렸다. 우리가 해야 할 게임을 전자랜드가 했다. 일단 오늘 게임을 다시 한 번 돌아봐야 한다. 또 외국선수들이 제대로 좀 해줘야 한다. 특히 (데빈)윌리엄스가 공격과 수비 모두 못해줬다. (디드릭)로슨도 마찬가지다”라며 아쉬워했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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