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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뷰] '선두' 맨시티, '10명' 리즈에 1-2 충격패..연승 마감

정지훈 기자 입력 2021. 04. 1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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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10명이 싸운 리즈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1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1-2 충격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맨시티는 연승 행진이 마감됐고, 리즈는 리그 3연승에 성공했다.

이후 맨시티는 후반 13분 귄도간을 투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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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맨시티가 10명이 싸운 리즈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10일 오후 830(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1-2 충격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맨시티는 연승 행진이 마감됐고, 리즈는 리그 3연승에 성공했다.

맨시티가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4-3-3 포메이션을 사용한 맨시티는 스털링, 제주스, 토레스, 진첸코, 페르난지뉴, 실바, 멘디, 아케, 스톤스, 칸셀루, 에데르송을 선발로 내세웠다. 원정팀 리즈는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뱀포드를 비롯해 코스타, 로버츠, 필립스, 달라스, 하피냐, 알리오스키, 쿠퍼, 요렌테, 아일링, 멜리에가 선발로 투입됐다.

경기 주도권은 맨시티가 잡았다. 전반 6분 토레스의 슈팅을 시작으로 전반 17분 스털링, 전반 19분 스털링, 전반 34분 토레스가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오히려 리즈의 반격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42분 뱀포드의 패스를 받은 달라스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전반 추가시간 쿠퍼가 레드카드를 받으며 퇴장을 당했고, 리즈는 곧바로 스트루이크를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수적 우위를 잡은 맨시티가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 후반 8분 스톤스의 패스를 받은 진첸코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맨시티는 후반 13분 귄도간을 투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맨시티가 계속 찬스를 잡았다. 후반 15분 스톤스의 슈팅이 혼전 상황에서 흘렀고, 실바가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수비 맞고 살짝 벗어났다. 한 골을 지키는 것이 중요해진 리즈는 후반 18분 코흐를 투입했다. 맨시티는 한 골이 중요했다. 후반 21분 귄도간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빗나갔다.

맨시티가 교체 카드 한 장을 더 사용했다. 후반 29분 포든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결국 맨시티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30분 페르난지뉴의 전진 패스를 실바가 잡아 내줬고, 이것을 토레스가 정교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리즈가 극적인 골을 기록했다. 이번에도 해결사는 달라스였다. 후반 추가시간 중원에서 연결된 패스를 달라스가 받아 빠르게 침투했고, 정교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승자는 10명이 싸운 리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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