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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첼시로 간다고? 그럼 손흥민은 어떡해?"

서재원 기자 입력 2021. 04. 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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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출신 해설위원 알란 브라질이 해리 케인의 이적과 손흥민의 거취를 두고 걱정했다.

이에 대해 영국 '토크스포츠'의 브라질은 케인의 이적이 토트넘 선수단의 도미노 이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브라질은 "(사무엘의 말처럼) 케인이 첼시로 간다는 것은 믿기지 않는다. 하지만, 그가 첼시로 간다면, 제일 큰 의문은 손흥민은 어떻게 하냐는 것이다. 그 역시 이적을 할까? 이는 토트넘의 가장 큰 문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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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상 토트넘 홋스퍼)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짝꿍으로 평가 받는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 출신 해설위원 알란 브라질이 해리 케인의 이적과 손흥민의 거취를 두고 걱정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스포츠 칼럼리스트 마틴 사무엘은 9일(이하 한국시간) “케인이 첼시에 합류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다. 현실성이 떨어지는 이야기지만, 첼시가 우승컵 도전에 있어서 케인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팀이라는 주장이다.

사무엘의 주장에 따르면, 첼시는 스트라이커가 절실하다. 엘링 홀란드(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원하지만, 그는 맨체스터 시티로 갈 확률이 높다. 만약 첼시가 홀란드를 놓친다면, 케인이 차순위 후보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첼시는 1억 5천만 파운드(약 2306억 원)에 달하는 케인의 이적료를 지불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클럽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영국 ‘토크스포츠’의 브라질은 케인의 이적이 토트넘 선수단의 도미노 이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케인의 단짝 손흥민도 즉시 팀을 떠날 수 있다고 걱정했다.

브라질은 “(사무엘의 말처럼) 케인이 첼시로 간다는 것은 믿기지 않는다. 하지만, 그가 첼시로 간다면, 제일 큰 의문은 손흥민은 어떻게 하냐는 것이다. 그 역시 이적을 할까? 이는 토트넘의 가장 큰 문제다”라고 말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올 시즌 유럽 최고의 콤비임을 증명 중이다. 이번 시즌에만 14골을 합작하며 크리스 서튼-앨런 시어러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다 합작골 기록을 깼다. 이번 시즌 토트넘이 51골을 넣었는데, 두 선수의 지분이 32골(손흥민 13골, 케인 19골)이 될 정도로 의존도가 크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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