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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 붙어도 이길 수 있다" UFC 정다운, 나이트에 3-0 판정승

입력 2021. 04. 1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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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27)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 UFC 데뷔 후 3번째 승을 따냈다.

정다운은 11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윌리엄 나이트와의 온 ABC 2 언더카드에서 3-0(30-26, 30-26, 30-27) 판정승을 거뒀다.

정다운은 이날 승리로 UFC 데뷔 후 3번째 승을 챙겼다.

결국 심판진은 정다운의 3-0 승리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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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정다운(27)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 UFC 데뷔 후 3번째 승을 따냈다.

정다운은 11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윌리엄 나이트와의 온 ABC 2 언더카드에서 3-0(30-26, 30-26, 30-27) 판정승을 거뒀다.

정다운은 이날 승리로 UFC 데뷔 후 3번째 승을 챙겼다. 지난 2019년 12월 부산대회에서 마이크 로드리게스에 KO 승을 따낸 후 약 1년 4개월만의 승리였다. 반면, 나이트는 UFC 3연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나이트의 전적은 9승 2패가 됐다.

정다운이 압도한 경기였다. 1라운드에 테이크다운을 통해 기선을 제압한 정다운은 2라운드에도 기세를 이어갔다. 킥을 통해 꾸준히 타격을 가한 정다운은 또 한 번의 테이크다운으로 나이트를 압박했다.

3라운드 역시 정다운을 위한 시간이었다. 나이트의 체력이 급격히 저하된 것을 간파한 정다운은 나이트의 킥에 효과적으로 반격, 3라운드도 압도한 가운데 경기를 마무리했다. 결국 심판진은 정다운의 3-0 승리를 선언했다.

정다운은 경기종료 후 공식인터뷰를 통해 "나도 레슬링을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많이 연습했다. 누구와 붙어도 이길 수 있다. 열심히 일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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