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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인종차별 항의' SNS 일주일 중단

우충원 입력 2021. 04. 1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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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이 SNS를 잠시 중단한다.

스카이스포츠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과 델레 알리, 카일 워커의 에이전트사 CAA 베이스가 SNS 보이콧(일주일)에 합류했다. 최근 온라인에서 무분별하게 등장하는 인종차별 및 증오에 항의하기 위한 행동"이라고 전했다.

손흥민의 SNS 팔로워는 약 480만 명이다.

한편 손흥민과 알리, 워커 외 CAA 소속인 애슐리 영(인터 밀란), 프레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도 SNS 보이콧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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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SNS를 잠시 중단한다. 

스카이스포츠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과 델레 알리, 카일 워커의 에이전트사 CAA 베이스가 SNS 보이콧(일주일)에 합류했다. 최근 온라인에서 무분별하게 등장하는 인종차별 및 증오에 항의하기 위한 행동"이라고 전했다.

CAA는 "어떤 차별에도 맞설 계획이다. 우리 고객들(선수) 역시 이 활동에 동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조치는 최근 온라인에서 무분별하게 행해지고 있는 인종차별 등 여러 차별과 증오에 맞서는 차원이다.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는 물론 소속 선수들은 앞으로 일주일 동안 SNS에 어떠한 콘텐츠도 올리지 않는다.

손흥민의 SNS 팔로워는 약 480만 명이다.

한편 손흥민과 알리, 워커 외 CAA 소속인 애슐리 영(인터 밀란), 프레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도 SNS 보이콧에 동참한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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