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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졌다' 김하성, ML 데뷔 첫 홈런 작렬..동점 솔로 아치

박윤서 기자 입력 2021. 04. 11. 10:08 수정 2021. 04. 1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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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고대하던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메이저리그 첫 홈런이 터졌다. 
 
김하성은 4월 1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경기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3회초 무사 1루에서 첫 타격에 임한 김하성은 선발 조던 라일스의 2구째 공에 등을 맞으며 1루로 걸어나갔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후 김하성은 대포를 폭발했다.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라일스의 3구째 79마일 커브를 걷어 올려 동점 솔로 아치를 그렸다. 김하성의 솔로 홈런 비거리는 118.2m였고 타구 속도는 164.9㎞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하성은 데뷔 8경기 만에 메이저리그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6회말이 진행 중인 현재 김하성은 1타수 1홈런 1타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5회초 김하성의 홈런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5회말에 실점을 허용하며 3-4로 끌려가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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