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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0 클럽 가입' 이승기, "60-60 클럽 가입 위해 더 열심히 뛸 것" [전주톡톡]

우충원 입력 2021. 04. 11. 21:20 수정 2021. 04. 1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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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0 클럽 가입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

전북 현대는는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9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서 5-0의 완승을 거뒀다.

이승기는 이날 후반 15분 득점포를 쏘아 올리며 50-50 클럽에 가입했다.

이승기는 K리그 통산 270경기 50골-53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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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주, 우충원 기자] "60-60 클럽 가입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 

전북 현대는는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9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서 5-0의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7승 2무 승점 23점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전북은 3연승과 함께 개막 후 9경기 동안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이승기는 이날 후반 15분 득점포를 쏘아 올리며 50-50 클럽에 가입했다. 이날 경기 전 이승기는 1골-2도움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승기는 인천을 상대고 2골과 1도움을 몰아치며 전북의 대승을 이끌었다. 이승기는 K리그 통산 270경기 50골-53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이승기는 경기 후 "오늘 준비한 것이 잘 이뤄지면서 골이 쉽게 터졌다. 쿠니모토와 백승호가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순조로운 데뷔전을 펼쳐 다행이다"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경기 전 김두현 코치님께 2골 넣겠다고 말했다. 50-50클럽 가입해서 정말 기뻤다. 다만 많은 팬들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쉽다"라면서 "앞으로 60-60도 남아있다. 오늘 좋은 기록을 세운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함께 뛴 백승호에 대해서 그는 "워낙 많은 것을 가진 선수다. 앞으로 큰 기대를 할 수 있는 선수다. 좋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감독님과는 선수 생활도 함께 했다. 특별한 말씀은 없으시다. 따로 말할 필요가 없는 사이다. 경기장안에서 감독님이 요구하시는 부분을 잘 지켜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승기는 "코로나19 때문에 동계 전지훈련서 제대로 연습경기를 하지 못했다. 경기를 뛰면서 선수들의 장점이 살아나고 있다. 조직력이 맞춰지고 있다. 찬스도 더 생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전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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