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빰 맞은 손흥민, 레드냅은 "SON이 먼저 잡아서 반칙 아니다"

윤효용 기자 입력 2021. 04. 12. 01:38 수정 2021. 04. 12.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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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토트넘 감독이자 축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해리 레드냅이 손흥민의 얼굴을 때린 맥토미니의 행동은 반칙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전 상황에서 맥토미니가 손흥민의 얼굴을 가격해 득점이 취소됐고, 토트넘의 공으로 다시 경기가 진행됐다.

토트넘은 이 골로 전반전을 1-0 리드로 마쳤다.

그러나 전반 종료 후 전 토트넘 감독 해리 레드냅은 맨유의 첫 골 장면에서 나왔던 맥토미니의 행동이 반칙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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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전 토트넘 감독이자 축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해리 레드냅이 손흥민의 얼굴을 때린 맥토미니의 행동은 반칙 아니라고 주장했다. 

토트넘은 12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0 리드를 잡았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홈팀 토트넘은 케인, 로셀소, 루카스 모우라, 손흥민, 은돔벨레, 호이비에르, 오리에, 다이어, 로든, 레길론, 요리스를 앞세웠다. 맨유는 카바니, 포그바, 페르난데스, 래쉬포드, 프레드, 맥토미니, 루크 쇼, 매과이어, 린델로프, 완비사카, 헨더슨이 선발로 나섰다.

전반 초반 양 팀이 윙어들이 슈팅을 시도하며 골문을 노렸다. 전반 8분 손흥민이 코너킥을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 위쪽으로 나갔다. 전반 15분 래쉬포드가 시도한 슈팅은 수비수를 맞고 코너 아웃됐다.

전반 35분 맨유의 선제골이 터졌다. 포그바의 패스를 카바니가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이전 상황에서 맥토미니가 손흥민의 얼굴을 가격해 득점이 취소됐고, 토트넘의 공으로 다시 경기가 진행됐다.

위기를 넘긴 토트넘은 손흥민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전반 40분 케인의 패스가 빠졌고 모우라가 손흥민에게 득점 기회를 만들어줬다. 손흥민도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맨유 골문을 열며 14호골을 성공시켰다. 토트넘은 이 골로 전반전을 1-0 리드로 마쳤다.

그러나 전반 종료 후 전 토트넘 감독 해리 레드냅은 맨유의 첫 골 장면에서 나왔던 맥토미니의 행동이 반칙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팔을 옆에 두고 뛰어야 하나? 손흥민이 먼저 그를 잡으려고 했고 그는 팔을 뿌리쳤다. 축구에서 나오는 일이다"며 "절대 파울이 아니다.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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