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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BBC, 손흥민 선제골에 "빈티지 토트넘"

김재민 입력 2021. 04. 12.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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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가 아름다운 연계로 만들어진 손흥민의 선제골을 호평했다.

영국 'BBC'는 득점 상황에 대해 "이건 빈티지 토트넘이다"며 "6야드 부근에서 골을 터트린 손흥민의 기회를 만든 모우라에게 보낸 해리 케인의 돋보이는 패스는 아름다운 빌드업이었다"고 적었다.

이어 이 매체는 "손흥민은 맨유의 선제골이 취소되도록 한 사건에 엮여 있었다. 그러나 그는 이 마무리로 토트넘이 주도권을 잡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 골로 손흥민은 리그 14골 9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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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현지 매체가 아름다운 연계로 만들어진 손흥민의 선제골을 호평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4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1-3으로 역전패했다.

손흥민이 2개월간 이어진 골 침묵을 벗어났다. 전반 40분 해리 케인, 루카스 모우라로 이어진 절묘한 연계를 손흥민이 마무리하며 토트넘이 선취점을 얻었다. 리그 8경기 만에 터진 골이다.

영국 'BBC'는 득점 상황에 대해 "이건 빈티지 토트넘이다"며 "6야드 부근에서 골을 터트린 손흥민의 기회를 만든 모우라에게 보낸 해리 케인의 돋보이는 패스는 아름다운 빌드업이었다"고 적었다.

이어 이 매체는 "손흥민은 맨유의 선제골이 취소되도록 한 사건에 엮여 있었다. 그러나 그는 이 마무리로 토트넘이 주도권을 잡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 골로 손흥민은 리그 14골 9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지난 2016-2017시즌 기록한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다 골과 동률을 이뤘다.(사진=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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