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에스티엔

'손흥민 리그 14호골' 英 매체, "골 기록했지만..A매치 휴식기 이후 빛바랬어"

반진혁 기자 입력 2021. 04. 12. 02:38

기사 도구 모음

손흥민이 득점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손흥민은 부상 복귀 이후 첫 선발 출전했다.

역전을 당한 이후 공격적으로 움직이면서 득점을 이끌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아쉬움 속에 경기를 마쳤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 는 손흥민에게 평점 6점을 부여하면서 "득점 마무리를 잘했지만, A매치 휴식기 이후 빛이 바랬다"고 평가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손흥민이 득점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은 12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맨유와 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경기에서 1-3으로 역전패했다. 이날 결과로 4위권과 격차 좁히기는 좌절됐다.

손흥민은 부상 복귀 이후 첫 선발 출전했다. 전반 1분 회심의 패스로 루카스 모우라의 슈팅을 돕는 등 초반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이후 측면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선보였고 필요시에는 수비까지 가담하면서 실점 최소화에 일조했다.

분주하게 움직이던 손흥민은 전반 40분 득점포를 가동했다. 해리 케인, 모우라의 이은 패스를 받은 후 왼발로 팀에 선제골을 안겼다. 리그 14호골이 터지는 순간이었다.

이후에는 코너킥 키커로 나서는 등 팀의 세트 피스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면서 조력자 역할 수행에 나섰다.

역전을 당한 이후 공격적으로 움직이면서 득점을 이끌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아쉬움 속에 경기를 마쳤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손흥민에게 평점 6점을 부여하면서 "득점 마무리를 잘했지만, A매치 휴식기 이후 빛이 바랬다"고 평가했다.

사진=뉴시스/AP

prime101@stnsports.co.kr

- 스포츠의 모든 것 (Copyright ⓒ STN SPORT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