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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솔샤르의 "밥 안 준다" 손흥민 저격에 "매우 실망스럽다"

이형주 기자 입력 2021. 04. 12. 03:51 수정 2021. 04. 12.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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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무리뉴(58) 감독이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같은 날 영국 언론 <풋볼 런던> 등 복수 매체에 따르면 방송 인터뷰 이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이를 전해 들은 무리뉴 감독은 "매우, 매우 실망스러운 인터뷰다"라고 밝힌 뒤 "손흥민의 아버지가 솔샤르 감독보다 좋은 분이라 다행이다. 무릇 아버지라면 자식이 어떤 일을 하든 먹여살려야 하는 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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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무리뉴 토트넘 핫스퍼 감독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주제 무리뉴(58) 감독이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토트넘 핫스퍼는 12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의 헤링게이에 위치한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3로 패배했다. 

이날 전반 32분 에딘손 카바니(34)가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그 전 상황에서 스콧 맥토미니(24)가 손흥민의 얼굴을 쳤고, VAR 판독 후 득점이 취소됐다. 손흥민은 한 동안 고통에 경기장 위에 누워있었다. 솔샤르 감독이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에 대한 언짢음을 드러냈다.

같은 날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올레 군나르 솔샤르(48) 감독은 방송 인터뷰서 "카바니의 취소된 골은 완벽한 골이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손흥민을 저격하며 "우리는 속임수에 당해서는 안 된다. 만약 내 Son(아들이라는 뜻과 동시에 손흥민의 별명)이 3분간 누워있고 그를 일으키기 위해 10명의 친구가 필요하다면, 그는 (나에게서) 어떤 음식도 얻을 수 없었을 것이다(I have to say, if my son stays down for three minutes and he needs his 10 mates to help him up, he won't get any food)"라고 전했다. 

같은 날 영국 언론 <풋볼 런던> 등 복수 매체에 따르면 방송 인터뷰 이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이를 전해 들은 무리뉴 감독은 "매우, 매우 실망스러운 인터뷰다"라고 밝힌 뒤 "손흥민의 아버지가 솔샤르 감독보다 좋은 분이라 다행이다. 무릇 아버지라면 자식이 어떤 일을 하든 먹여살려야 하는 법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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