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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 타임 왔네'..손흥민 VAR 보자 하늘 본 맨유 코치 화제

김대식 기자 입력 2021. 04. 1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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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의 얼굴이 가격당한 장면을 두고 VAR 판독이 진행되자 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치는 하늘을 쳐다봤다.

맨유는 12일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에서 토트넘에 3-1 승리를 거뒀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펠란 수석 코치는 카바니의 득점이 VAR 판독에 들어가자 믿기 힘든 반응을 보였다"고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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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카이스포츠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손흥민의 얼굴이 가격당한 장면을 두고 VAR 판독이 진행되자 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치는 하늘을 쳐다봤다.

맨유는 12일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에서 토트넘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63을 기록하며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논란이 된 장면은 전반 33분 발생했다. 맥토미니가 돌파를 하던 도중 손흥민의 얼굴을 가격하고 말았다. 일단 경기는 그대로 진행됐고, 에딘손 카바니의 득점이 터졌다.

카바니의 득점이 터지자 토트넘 선수들은 심판을 향해 항의했다. 맥토미니가 손흥민을 가격한 행동이 반칙이라는 것. 주심은 VAR실과 상의했고, 온필드 리뷰를 진행했다. 그러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대기심에게 항의했다.

솔샤르 감독을 보좌하는 마이클 펠란 코치는 벤치에 앉아 자포자기한 표정으로 하늘을 올려다봤다. 펠란 코치는 과거 알렉스 퍼거슨 감독 시절에도 수석 코치를 맡은 적이 있으며, 솔샤르 감독이 오면서 다시 맨유로 복귀했다. 

중계 카메라에 이 장면이 잡히면서 펠란 코치의 표정이 화제가 됐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펠란 수석 코치는 카바니의 득점이 VAR 판독에 들어가자 믿기 힘든 반응을 보였다"고 보였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눈 "펠란 코치는 많은 사람들이 VAR 판독을 할 때마다 느끼는 감정을 잘 요약했다"고 전했다. 이 장면이 화제가 되자 펠란 코치도 개인 SNS를 통해 "벤치에서 또 다른 즐거운 하루"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VAR 판독 후 카바니의 득점은 취소됐고, 맨유는 곧바로 손흥민에게 선제 실점을 내줬다. 글러나 맨유는 후반에 급격히 반등했다. 후반 13분에 터진 프레드의 동점골을 시작으로 후반 34분 카바니가 역전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경기 종료 직전 메이슨 그린우드의 쐐기골이 나오며 맨유는 3-1로 경기를 마무리해 승점 3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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