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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과이어, 손흥민 판정에 "심판들 오심 인정하길..모두 생각 같을 것"

이형주 기자 입력 2021. 04. 12. 21:49 수정 2021. 04. 1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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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매과이어(28)가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매과이어가 경기 후 관련 판정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같은 날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매과이어는 "토트넘 팬들 말고, 오랜 시간 축구를 본 사람들이라면 모두 생각하는 것(골 취소는 오심)과 같은 판정을 내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축구일 수 없다"라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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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센터백이자 주장 해리 매과이어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해리 매과이어(28)가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2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의 헤링게이에 위치한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토트넘 핫스퍼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맨유는 리그 4연승을 달렸고 토트넘은 리그 2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이날 전반 32분 에딘손 카바니(34)가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그 전 상황에서 스콧 맥토미니(24)가 손흥민(28)의 얼굴을 쳤고, VAR 판독 후 득점이 취소됐다. 손흥민은 한동안 고통에 경기장 위에 누워있었다. 매과이어가 경기 후 관련 판정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같은 날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매과이어는 "토트넘 팬들 말고, 오랜 시간 축구를 본 사람들이라면 모두 생각하는 것(골 취소는 오심)과 같은 판정을 내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축구일 수 없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우리는 상대방을 터치할 수 있는 접촉의 스포츠인 축구를 하고 있다. (스콧 맥토미니가 손흥민을 친 상황은) 팔꿈치로 친 것도 아니었고, 팔로 친 것도 아니었다. 손가락이었을 것이다. 나는 그 장면을 모니터로 확인했다. 뒤집힐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골 취소가 나와 너무 실망했다"라고 전했다. 

매과이어는 "심판들이 이후 어떻게 나오고, 어떻게 이야기할지 모르지만, 물론 옳은 결정이라고 나오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축구에 대한 사랑으로 그들이 잘못된 판정을 내렸다는 것을 말하게 되길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가 전한 원문

VAR didn't prove to be pivotal in the end, but clearly you guys felt it was unjustified…
"I think anybody that has watched football for a long time will get the same decision as what everyone thinks, unless you're probably a Tottenham fan. That can't be football. We play a contact sport where you're touching your opponent. It's not his elbow, it's not his arm, it's probably more his fingers. I haven't properly seen it back; I seen it back on the monitor and thought there was no chance it was going to be overturned. It's so disappointing. I don't know what the referees will come out and say, I don't know if they'll come out and say it was the right decision, but I hope, for the love of the game, that they come out and say that they got that one wrong."

사진=뉴시스/AP, 맨유 공식 홈페이지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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