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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밉다' 몸값 TOP 10 중 7명 삭감.. 홀란만 상승

한재현 입력 2021. 04. 12. 23:37 수정 2021. 04. 1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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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가 길어지면서 구단들이 살림도 계속 쪼그라들고 있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현재 전 세계 몸값 TOP10 선수들의 최근 변화를 주목 했다.

10명 중 8명이 몸값 삭감을 피할 수 없었다.

그 와중에 몸값이 상승한 선수가 딱 한 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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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가 길어지면서 구단들이 살림도 계속 쪼그라들고 있다. 선수들의 몸값도 마찬가지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현재 전 세계 몸값 TOP10 선수들의 최근 변화를 주목 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10명 중 8명이 몸값 삭감을 피할 수 없었다. 1위인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이하 PSG)도 1억 8,000만 유로(약 2,410억 원)에서 2,000만 유로(약 267억 원) 삭감된 1억 6,000만 유로(약 2,142억 원)으로 추락했다.

음바페 외에도 모하메드 살라,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사디오 마네(이상 리버풀), 케빈 더 브라위너, 라힘 스털링(이상 맨체스터 시티), 네이마르(PSG)는 삭감을 피하지 못했다.

그 와중에 몸값이 상승한 선수가 딱 한 명 있다. 차세대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이 유일하다.

홀란은 이전보다 1,000만 유로(약 133억 원) 오른 1억 1,000만 유로(약 1,473억 원)를 기록했다. 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가장 뜨거운 선수 중 하나다. PSG와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 등 유럽 명문 팀들이 그를 잡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와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몸값이 유지되어 삭감 칼날에서 간신히 벗어났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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